▲웅비관 기숙사 현관문 교체 작업으로 통금시간인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에 문이 열리지만 학생들을 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는데.
담당자 왈, “그동안 다른 조치를 취할 생각은 못했지만 마무리 단계”라고.
한 달 반 동안 통금시간에 열린 문을 통해 들어온 바람타고 학생들이 무단외출 했다는 사실은 비밀이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581
▲웅비관 기숙사 현관문 교체 작업으로 통금시간인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에 문이 열리지만 학생들을 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는데.
담당자 왈, “그동안 다른 조치를 취할 생각은 못했지만 마무리 단계”라고.
한 달 반 동안 통금시간에 열린 문을 통해 들어온 바람타고 학생들이 무단외출 했다는 사실은 비밀이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부대신문 | 1427호 메아리 | 부대신문* | 2011.09.19 |
부대신문 | 1427호 메아리 | 부대신문* | 2011.09.19 |
부대신문 | 1426호 캠퍼스 찰칵 | 부대신문* | 2011.09.14 |
부대신문 | 1426호 취업알리미 | 부대신문* | 2011.09.14 |
부대신문 | 1425호 효원만평 | 부대신문* | 2011.09.10 |
부대신문 | 1425호 캠퍼스 찰칵 | 부대신문* | 2011.09.09 |
부대신문 | 1425호 메아리 | 부대신문* | 2011.09.09 |
부대신문 | 11월,우리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 부대신문* | 2015.11.12 |
부대신문 | 11,928명의 탄원서 | 부대신문* | 2013.06.20 |
부대신문 | 10개월 대운동장 공사, 학생을 위한 대안책은 어디에? | 부대신문* | 2011.09.14 |
부대신문 | 100여년의 성매매 역사 ‘완월동’, 인권의 공간을 꿈꾸다 | 부대신문* | 2015.07.07 |
부대신문 | 100% 온라인강의 개설, 교양과목 <생명의 프린키피아> | 부대신문* | 2014.03.09 |
부대신문 | 1,115번의 외침, 그 이상의 울부짖음 | 부대신문* | 2014.03.09 |
부대신문 | '효원문화회관 사태' 대법원 판결만 남아 | 부대신문* | 2016.07.11 |
부대신문 | '학과 통폐합' 칼바람 분다 | 부대신문* | 2014.04.15 |
부대신문 | '패자부활전'이 없는 사회 | 부대신문* | 2012.05.03 |
부대신문 | '토벽동인', 붓 터치로 기록한 역사 속의 부산 | 부대신문* | 2017.06.06 |
부대신문 | '킬 힐'과 긴 다리 | 부대신문* | 2014.04.09 |
부대신문 | '종북' 타령 | 부대신문* | 2013.12.07 |
부대신문 | '제1도서관 진입계단 및 광장 조성 사업’ 교수회 반발에 유보 | 부대신문* | 2015.10.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