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교지

효원의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보내주세요!

효원교지편집위원회2014.07.24 14:30조회 수 3204댓글 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부산대 교지편집위원회 효원입니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_^

다가오는 효원 104호에서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느린 우체통"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에 앞서, 우리 효원인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효원의 느린 우체통에서 받아보려고 해요!

9월의 나에게, 애인에게, 친구에게… 그 누구에게 보내는 편지라도 상관없습니다! 

뽑힌 편지는 손글씨로 정성들여 써서 효원 104호에 실어드리며,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도 쏩니다! =D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1TVt_TtXWPi_PXnPyhpMi8hLkqNlqODDH9blCa7U4xG0/viewform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효원교지 커플들의 스마트폰 사용기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7.24
효원교지 [104호] [안전할 권리] 우리는 시한폭탄을 품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5호] [일상의 마무리] 하루 끝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당신의 연예인은 무사하십니까?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3
효원교지 [105호] [핫 이슈 마무리] 2014 비정상어워드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공감] 이번 호 공감 주제는 '마무리' 입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3
효원교지 [105호] 연구, 교육, 봉사 그리고 성과급 - 국립대학 선진화인가 상호약탈적인 제로섬 게임인가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4
효원교지 [105호] [총학생회의 마무리] 컷! 총학생회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판타지 한 스푼 현실에 지친 당신을 위한 하룻밤의 환상여행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7.24
효원교지 교지 효원에서 교내근로장학생 선발의 불공정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6.10.11
효원교지 소설 읽어주는 남자, 시 읽어주는 여자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7.24
효원교지 [105호] 등록금 속 틀린 글자 찾기: 기성회비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나는 'ㄱㄷ'이 좋아? 좋아!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7.24
효원교지 [105호]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_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2
효원교지 교지 효원 102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3.12
효원교지 교지 <효원>에서 학우 여러분의 취향을 분석합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4.30
효원교지 [104호] [최저임금을 받을 권리] SHOW ME The MONEY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5호] '호갱'을 없애기 위해 모두가 '호갱'이 되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2
효원교지 효원 블로그가 개설되었습니다!^0^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7.08
효원교지 대학생, 권리를 말하고 싶다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7.11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