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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호 메아리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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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간절기라는 이유로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 제도관 전산실에서 한 학생이 한 말. 여름 기온에, 전산실 컴퓨터 열기에, 우리 학생들 찜질하러 학교 오겠네요. "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조별 모임에 계속 불참하는 조원 이름을 빼자는 말에 한 학생이 한 말. 음악이랑 조별 과제가 무슨 상관인 건지, 그 이유 한번 멋지네요! "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지난달 31일,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점 특혜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정유라가 한 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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