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꽃을 던져라

부대신문*2013.06.22 18:29조회 수 288댓글 0

    • 글자 크기
     윤창중 전 대변인이 미국 순방길에서 여성 인턴을 성추행했다.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축제기간에 남자생도가 여자생도를 성폭행했다. 대구 여학생이 성폭행 후 살해당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성폭력 기사들이 뉴스에 오른다. 혹자는 대한민국이 강간의 제국이 아니냐며 자조 섞인 한탄을 하기도 한다.성폭력 사건을 알리는 뉴스들은 피의자가 피해자를 어떻게 폭행했으며, 피의자에게 어떤 법적 판결이 내려질지에 대해 알려준다.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 때문에 수사가 더뎌지거나 법정 공방이 길어지겠다는 말도 한다.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 우발적으로 저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
    • 글자 크기
사월은 잔인하다, 그러나 꽃은 핀다 (by 부대신문*) 인생을 도박하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연대의 힘이 세상의 부당함을 멈추게 한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부대신문을 말하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146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효원인들은 ‘동성 간의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구성원간 대화의 장 통해 갈등 해결해야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필자의 사진첩에는 금정산이 가득하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대하(大河)를 꿈꾸며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교양의 힘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BTL! 명목은 지원, 실상은 사업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대학원 교육과정의 개편을 맞이하여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사월은 잔인하다, 그러나 꽃은 핀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꽃을 던져라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인생을 도박하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당당한 내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마이스, 관광객 늘어나면 일자리도 쏟아진다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마이스 산업에 풍덩 빠진 부산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자연은 언제부터 도시인의 휴식처가 됐을까? 부대신문* 2013.06.21
부대신문 힐링캠프, 안타깝지 아니한가 부대신문* 2013.06.21
부대신문 엽서, 리플렛, 찌라시? 넘기는 잡지만 있는 건 아니다 부대신문* 2013.06.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