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총회가 열린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인문대로 올라오는 넉넉한터 계단에는 아직도 학생총회 참석을 촉구하는 포스터가 덕지덕지 부착돼 있다는데.
총학생회 관계자 왈 “학생총회가 끝난 후 떼야 하지만 아직 떼지 못했다”고.
총학에게 이 노래를 바치오. “느낌이 오잖아~ 언제까지 촉구만 할거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
▲학생총회가 열린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인문대로 올라오는 넉넉한터 계단에는 아직도 학생총회 참석을 촉구하는 포스터가 덕지덕지 부착돼 있다는데.
총학생회 관계자 왈 “학생총회가 끝난 후 떼야 하지만 아직 떼지 못했다”고.
총학에게 이 노래를 바치오. “느낌이 오잖아~ 언제까지 촉구만 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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