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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로 뒤덮인 부산, 혈세 먹는 하마 키우나?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4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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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를 800억 원대의 소송에 휘말리게 한 효원문화회관 사업. BTO 사업이 지닌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BTO(Build-Transfer-Operate)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을 이르는 말이다. 민간 사업자가 정부나 지방자치 단체(이하 지자체) 소유의 시설을 건설하고, 그 대가로 일정 기간 동안 직접 시설을 운영해 사용자 이용료 등의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민간 사업자가 건설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하기 때문에 지자체들은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초기 투자금을 낮출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지자체들이 BTO 방식으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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