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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기는 문화의 장 여성은 웃을 수 없었다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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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혐오에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여성혐오는 공기와도 같다. 누구나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표현까지 대중매체에 쉽게 쓰이고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거나, 문제를 지적한 이를 ‘프로불편러’라며 여성혐오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여성혐오 표현에는 어떤 것이 해당하는 것일까? 여성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대중문화에는 여성혐오 표현이 무수히 등장하고 있다.남성위주의 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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