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부산대 학생총회 결렬됐다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2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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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소집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부산대 학생총회’가 정족수 부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부산대 학생총회’(이하 학생총회)는 지난달 14일, 우리 학교 ‘노동자연대 부산대 모임’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이번 학생총회는 박근혜 퇴진 운동 결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최초 발의자 오수민(정치외교학 11) 씨 외 1,028명의 학생의 서명을 통해 소집됐다. 학생총회 안건은 △거리행진 및 촛불집회 △박근혜 퇴진운동에 적극 동참 △일주일에 한 번 학내 집회 소집 등이었다. 최초 발의자 오수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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