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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일 하고 싶었다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2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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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출범한 국가기구가 있다. 한국 최초의 국가인권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기본적 인권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고 나아가 민주적 기본질서를 확립하겠다는 목표 아래 10여 년간 달려왔다. 그곳에서 인권이 삶의 가치가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대구인권사무소 김태은(법학 98, 졸업) 인권조사관을 만나봤다. △대학에 다닐 때는 어떤 학생이었나? 대학생활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없다. 주로 사회단체에서 활동했기 때문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과 교사들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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