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역사 왜곡의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

부대신문*2013.11.04 11:23조회 수 733댓글 0

    • 글자 크기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이들에게 분노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이들이 역사 왜곡을 하는 이유에 대해선 둔감하다. 지난달 11일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교육홍보실장이 ‘교학사 교과서가 왜 역사 왜곡을 하는지’에 대한 강연을 했다.박 실장은 이번 교과서 왜곡은 약발이 떨어진 보수의 가치에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보수의 가치인 ‘반공’과 ‘조국 근대화’가 6·15공동선언과 IMF 이후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실제로 1997·2002년 내리 정권을 진보진영에 내주며 보수 세력의 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때 뉴라이트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효원헤럴드 ♥부산대 영어신문사 The Hyowon Herald와 함께 할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HyowonHerald 2019.03.04
부대방송국 ★부산대학교 방송국에서 제109기 수습국원을 모집합니다★ 부산대방송국 2019.02.27
효원헤럴드 ♥부산대 영어신문사 The Hyowon Herald와 함께 할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HyowonHerald 2018.09.04
부대방송국 부산대학교 방송국 제 108기 수습국원 모집공고 부산대방송국 2018.09.02
효원교지 ★부산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효원'에서 수습위원을 모집합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8.09.01
부대신문 제보를 받습니다 부대신문* 2018.06.14
부대방송국 [2018-1 PUBS NEWS 속보] - 예술문화영상학과 L모 교수 성추행 의혹 부산대방송국 2018.03.16
부대방송국 [부대방송국 포켓뉴스] 예술문화영상학과 L모 교수의 두 얼굴 부산대방송국 2018.03.15
부대신문 [속보] 대리투표 적발, 35표 무효 확정됐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못 배울‘성’ 싶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한교조 파업찬반투표 결과, 89%가 파업 찬성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총학 선거에 또 다른 이의신청...당선 늦춰져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위잉위잉' 선본, 당선 확정됐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우리 학교 비정규교수 노숙농성 돌입 “우리는 거지도 아니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신축 생활관, 성비 논란에 재학생 의견 수렴키로 결정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우리 학교 비정규교수 임금인상 합의로 농성 철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자유관 공사현장 추락사 원인으로 '안전관리 미흡' 지적돼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A 강사, 잦은 휴강으로 중징계 처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예술강사 '지원'은 어디가고 '착취'만 남았나] ③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부대신문* 2018.01.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