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텅 비어있던 창고, 문화와 예술로 가득 채워지다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3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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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의 근대문화유산 창고들은 문화시설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창고들이 과거의 산업유산으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기억을 이어가고 새로운 문화 활력과 지역재생을 도모할 수 있는 거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사라지는 창고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우리 지역 곳곳에서는 창고를 문화적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부산의 창고들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군수물자 수송이 이뤄지는 장소였다. 때문에 부산시에서는 현재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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