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13호 청춘라디오

부대신문*2015.11.12 00:28조회 수 2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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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민 공감 친구 DJ 박정우입니다. 이번 주에는 과연 어떤 사연으로 여러분과 울고 웃을지 궁금한데요. 거두절미하고 첫 번째 사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15학번 여학생이 보내준 사연입니다. 제 친구 중에도 ‘모태솔로’인 친구가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그 친구도 사연자 분처럼 연애를 못 하는 것에 대한 고민보다는 ‘모태솔로’를 비정상적으로 여기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물론 연애는 인간이 평생 겪을 수많은 감정 중 ‘사랑’이라는 가장 위대한 부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나 연애는 당사자의 사적인 경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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