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국가 근로 장학, 시급은 늘고 개인당 최대 근로시간은 줄어

부대신문*2014.03.11 22:16조회 수 861댓글 0

    • 글자 크기
     시급 1,500원~2,000원 인상,근로 시간 22시간 감축장학 혜택 받는 학생 수 늘려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인‘ 국가근로장학(이하 근로장학)’의 시급 단가가 5년 만에 인상됐다. 하지만 교육부에서 우리학교로 지급되는 근로장학 관련 예산이 줄어들면서 학생 개인 당 최대 근로시간이 10시간 이상 줄어들게 됐다.올해‘ 근로장학‘의 전체 예산은 작년보다 512억원(35.8%)이 증액됐다. 이에 따라 근로 장학금의 시급 단가가 교내근로는 6,000원에서 8,000원으로, 교외근로는 8,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됐다. 이번 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7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