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학생들의‘ 성공취업’을 위해서 나는 24시간이 모자라다

부대신문*2013.09.30 18:30조회 수 3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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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말에서 10월 초, 다가오는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바쁘게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또 보는 사람이 있다. 본격적인 하반기 취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마음이 급해진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돕고 있는 미래인재개발원의 권현주 팀장이다. 미래인재개발원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권 팀장은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취업상담과 서류·면접 클리닉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권 팀장은 최근 상담을 진행하면서 취업준비도가 낮은 학생들을 볼 때 가장 안타깝다. 이런 학생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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