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정문·북문, 보행자와 차량 뒤섞여 ‘위험천만’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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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정문과 북문 진출입로는 구조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크다. 그러나 별다른 대책이 없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 서로의 주의만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인도 차도 구분 없어, ‘눈치껏’ 이동해야우리 학교 정문 진출입로에는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고, 정지 교통 신호가 없어 교통 사각지대가 형성돼있다. 정문은 양 기둥을 기준으로 중앙이 차도, 양옆이 인도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같은 돌판 바닥으로 도로가 이뤄져, 가시적으로 구분돼있지 않다. 때문에 보행자들은 이를 인도로 착각해 자유롭게 넘나든다. 본래 편의점 미니스톱과 정문 토스트 가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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