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

부대신문*2017.08.02 01:47조회 수 609댓글 0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두드리고, 계속 두드려라 부대신문* 2013.07.08
부대신문 현실의 동성애, 문화 컨텐츠에서 엿보다 부대신문* 2013.06.21
부대신문 방송국이라는 사바나 초원에서 재미를 쫓다 부대신문* 2013.09.17
부대신문 여성에게 취업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SNS와 소셜 시청자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오늘 점심 학식 어때?” 부대신문* 2015.04.01
효원교지 [104호] [안전할 권리] 우리는 시한폭탄을 품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부대신문 강은 원래 스스로 흘러가야한다 부대신문* 2011.11.23
효원교지 [105호] [일상의 마무리] 하루 끝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What You Must Know Before Going Abroad HyowonHerald 2013.03.26
부대신문 방향을 정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부대신문* 2011.10.12
부대방송국 10월 30일 목요일 방송 <아침을여는소리>, <우리말돋보기>, <부대트레일러> 부산대방송국 2014.11.04
부대신문 업무에 치이고 연구환경에 고통받는 대학원생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창간59주년강연]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탐사저널리즘과 뉴스타파의 도전' 부대신문* 2013.11.08
부대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캠퍼스는 북적인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방송국 역전, 야매요리와 함께하는 명향제! 부산대방송국 2012.05.23
PNU & You: Never Just a 4 Year Education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대안 없는 LINC 사업, 학생들 꿈 앗아가나?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살아있는 광안리를 만나다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시(詩)의 진화, ‘미래파’부터 ‘디카 시’까지 부대신문* 2013.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