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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예산안 놓고 학내 구성원들 의견 분분

부대신문*2015.04.01 00:59조회 수 3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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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학생회가 내놓은 <2015 총학생회 상반기 예산안>을 두고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특별기구 예산 책정에 문제 학생들은 총학생회(이하 총학) 특별기구의 예산 책정에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총학은 산하에 특별기구를 두고 매 학기 예산을 배정하고 있다.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의 경우 전년도 이월금 112만 원이 남은 상태에서 150만 원이 배정됐다. 이에 생활환경대학 김희언(주거환경 12) 회장은 “이월금이 많은 상태인데 또 예산이 배분되니 무리한 집행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예산 배분율을 둘러싸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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