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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히 찢긴 '표현의 자유'

부대신문*2014.05.13 01:07조회 수 3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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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성소수자 인권 동아리, Queer In PNU(이하 QIP, 큅)은 작년 10월 성소수자를 위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소수의 부산대 학생들에 의해 처음 생겨난 동아리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은 단체지만, 성소수자들이 행복한 사랑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로 모여, 학내에 자보를 붙이거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동아리 홍보와 가치를 공유하는 등 여러 작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지난달 25일 QIP 회원들은 국립국어원이 ‘사랑’의 정의를 이성애 중심으로 바꾼 것과 이것의 계기를 제 공한 일부 기독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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