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옛 자유관 부지에 신축 남녀 공동 생활원 착공한다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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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옛 여학생 기숙사 ‘자유관’을 철거한 부지에 신축 생활원 공사가 시작된다.남녀 공동 생활원인 신축 생활원은 BTL(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하 2층, 지상 11층으로 연면적 25,864㎡이며, 기존 자유관의 수용인원 588명보다 792명 더 많은 1,38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신축 생활원은 내년 8월에 준공해 2018학년도 2학기부터 개원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옛 자유관 부지에서 신축 생활원 착공식이 열리기도 했다. 이날 전호환 총장은 “우리 학교 학생을 위한 건물인 만큼 미래에 학생들이 쾌적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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