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해녀촌-서구청 법정 공방에 들어서다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해변 해녀포장마차촌과 부산광역시 서구청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1978년 암남해변 인근이 매립되며 시작됐던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서구 암남해변 해녀포장마차촌(이하 해녀촌)과 부산시 서구청(이하 서구청)의 갈등이 작년 법정 공방으로 넘어가며 심화됐다. 서구청은 관광 개발 조성 사업을 위한 △주변 환경 미화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해녀촌 철거를 요청했다. 이에 해녀촌 암남해변조합은 작년 12월 박극제 서구청장을 상대로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다. 부산시 서구의회 이정향 구의원은 “주차 공간 20여 개 때문에 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31
    • 글자 크기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열다 (by 부대신문*) 청년 수당, 청년 위한 청사진 그려줄까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540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낯설지만 낯익은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정문개선사업 2년째 지연 대학본부 “노력 중”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조사 실시해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암남공원 해녀촌, 끝나지 않은 해녀들과 서구청의 갈등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39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시민사회와 시민병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빛나는 아이디어로 우리 학교 정문을 밝혀보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영화가 아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상처로 엉겨붙은 인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이번만은 다릅니다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블라인드 채용으로 채용시장에 변화의 바람 불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그들만의 ‘프라이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불가능은 있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터진 감 때문에 보도블럭을 피해 차도로 걸어다닌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대학발전협의회, 4개월째 감감무소식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해녀촌-서구청 법정 공방에 들어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 수당, 청년 위한 청사진 그려줄까 부대신문* 2017.10.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