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이번만은 다릅니다

부대신문*2014.06.04 04:05조회 수 186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달 31일 장전1동 주민센터에는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20대의 정치 무관심이 웬 말이냐'는 듯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오는 4일을 기점으로 ‘그들만'의 정치에서 ‘우리들'의 정치가 되길 기대해 본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18
    • 글자 크기
상처로 엉겨붙은 인연 (by 부대신문*) 블라인드 채용으로 채용시장에 변화의 바람 불까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540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낯설지만 낯익은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정문개선사업 2년째 지연 대학본부 “노력 중”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조사 실시해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암남공원 해녀촌, 끝나지 않은 해녀들과 서구청의 갈등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39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시민사회와 시민병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빛나는 아이디어로 우리 학교 정문을 밝혀보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영화가 아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상처로 엉겨붙은 인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이번만은 다릅니다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블라인드 채용으로 채용시장에 변화의 바람 불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그들만의 ‘프라이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불가능은 있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터진 감 때문에 보도블럭을 피해 차도로 걸어다닌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대학발전협의회, 4개월째 감감무소식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해녀촌-서구청 법정 공방에 들어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 수당, 청년 위한 청사진 그려줄까 부대신문* 2017.10.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