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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83%, “부마항쟁 기리는 학내행사 필요해”

부대신문*2014.10.30 09:05조회 수 2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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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부마항쟁. 부마항쟁은 1979년 10월, 유신독재를 타도하기 위해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다. 우리학교는 부마항쟁이 발생한 근원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때문에 학내를 둘러보면 10·16기념관, 제2도서관 앞의 기념비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학교 학생들은 부마항쟁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부대신문은 지난 7일부터 4일간 부마항쟁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봤다. 40%의 학생들 “부마항쟁 발상지가 우리학교라고?” 학생들의 부마항쟁에 대한 인식은 저조한 편이었다. ‘우리학교가 부마항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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