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교지

[116호] 효원의 과거와 현재를 사는 사람들

효원교지편집위원회2017.09.15 23:17조회 수 285댓글 1

    • 글자 크기

 

앞선 60주년 기획 <효원, 여성을 말하다>, <다시 만난 감독들>을 통해 매체로서 드러난 효원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았다. 이번 기획에서는 효원의 과거를 꾸렸던 편집위원들을 만났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활동했던 김영환(기계공 95), 2001년 편집실에 들어와 2002년에 편집장을 지낸 변정희(국어국문 00) 씨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기사 링크]

http://blog.naver.com/pnuhyowon/221097889547

http://pnuhyowon.com/221097889547

http://pnuhyowon.com/221097889547 http://pnuhyowon.com/221097889547

    • 글자 크기
[116호 독자참여] 21세기 음악다방 (by 효원교지편집위원회) [116호 독자투고] 천탁 : 사라지는 청춘의 합작 (by 효원교지편집위원회)

댓글 달기

  • 교지보면서 눈살찌푸려지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예전부터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언론이었나보군요..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영구출입정지’ 내린 도서관 외부 이용자 제재 검토 중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우리 학교의 민주화 투쟁 기리는 행사 열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학사제도 공청회에서 개선안 수립 반대 이어져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BCI, 인간의 신체해방을 실현하다] 차세대 뇌공학 BCI의 미래를 그리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BCI, 인간의 신체해방을 실현하다] 컴퓨터가 출력하는 내 생각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1550호 브리핑 뉴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문화] 우리 학교 학생들 '나 명절 연휴 이렇게 보낸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금샘로 미래일기 -부산대학교 편-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흔적없이 소통하는 그들 부대신문* 2017.10.04
효원교지 [116호] 당신의 커피는 어떤 맛인가요?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6
효원교지 [116호] 학습권 침해하는 금샘로, 반대는 정당하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6
효원교지 [116호] E-스포츠, 우리에게 오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6
효원교지 [116호 포토에세이] 여수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my place : 등잔 밑 문화 공간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독자참여] 21세기 음악다방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효원의 과거와 현재를 사는 사람들1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효원교지 [116호 독자투고] 천탁 : 사라지는 청춘의 합작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7.09.15
부대방송국 [포켓뉴스] 비겁한 변명입니다 - 15년도 총학생회 집행위원장과 현 중앙운영위원회 사이의 대자보 논쟁 부산대방송국 2017.09.15
부대방송국 부산대학교 방송국에서 여러분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부산대방송국 2017.08.17
부대신문 [속보] 진리관 조리사 임금 삭감 등에 “부당하다” … 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