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학생 자치공간 야간 폐쇄에 당사자 의견은 뒷전

부대신문*2014.05.20 03:27조회 수 3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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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회관에 위치한 여자휴게실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대학본부(이하 본부)와 각 단과대학(이하 단대)이 특정 시간에 건물을 폐쇄하고 학생들의 잔류를 금지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성추행 사건 발생, 학생 자치공간 관리 문제 불거져지난달 26일 새벽, 문창회관 4층 여자휴게실에서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다. 문창회관 여자휴게실은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관리하는 곳으로, 매일 오후 6시에 폐쇄한다. 하지만 사건 당일 문이 열려 있어 문제가 발생했다. 총학 이승백(법학 4) 회장은 “오후 6시 이후에 총학에서 여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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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원 7% 감축 확정, 축소 방안에 학내 의견 엇갈려 (by 부대신문*) 학생 자치공간 야간 폐쇄에 당사자 의견은 뒷전 (by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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