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아침을 여는 소리>
m1) 아침에 - 긱스
s1
영화가 음악을 만드는가?
음악이 영화를 만드는가?
영화 음악감독
심현정
m2) 이상형 - 페이퍼플레인
s2
편지를 쓴다 편지를 읽는다
아니
편지가 들린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m3) 별이 열리는 나무 - 차가운 체리
s3
여러분의 사연에
꼭 맞는 노래를 선물해 드립니다
너의 이야기
m4) 답답한 새벽 - 스웨덴세탁소
m5) A sky full of stars-Cold play
<9월 24일 아침 효원소식>
<10월1일 점심 스무살,일기>
고민 많은 청춘들의 이야기, 스무살 일기!
스무살 일기, 네 번째 시간입니다.
대학생이 되어도 부모님 눈에는 아직 보호가 필요한 어린 아이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부모님의 간섭이 아닌 사랑이라는건 알지만 너무 이른 통금시간 때문에
고민인 학우분의 사연을 받고 그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도가니 사건 패소에 대한 내용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m1) 고백 - 델리스파이스 (인문대생 한 분의 신청곡)
cut1) 통금시간 때문에 고민인 학우님의 사연
다시듣기 -
http://ipubs.kr/morning/34320
http://ipubs.kr/hyowonNews/34322
http://ipubs.kr/twentyDiary/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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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방송시간 : 8:30 ~ 9:00
점심 방송시간 : 11:4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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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의 소리, 진리의소리.
여기는 여러분의 부산대학교 방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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