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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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케켄2015.11.21 11:08조회 수 950추천 수 2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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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건 피해자입니다 (by 위베어베어스) [기호2번 Pride iN U(프인유)] 포스터 및 공약 리플렛 (by 프라이드인유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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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48대 총학생회 헤이브라더 선본 정후보 유영현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등록금을 내는 것이고 그 등록금의 일정 부분은 학생들이 예산을 편성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공약을 제시 드렸습니다. 그 돈을 학생회에서 받아서 사용한다기 보다는 대학 본부에서 학생의 요구대로 집행하게 될 것입니다. 학생의 요구는 학생회가 학우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달 할 것입니다. 집행 내역에 대한 자료도 당연히 요청하여 공개 할 것입니다.
    제가 학우분들을 만나뵈면서 제안드렸던 것은 그 돈으로 '1000원 조식'을 실시해보면 좋겠다고 했었고 학우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공약이 실현 되면 학우분들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받고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선택지를 좁힌 뒤 설문조사를 통해 집행 할 계획입니다.
    대여사업이나 간식사업 등 여러 복지 사업들의 집행과 학생회의 전반적인 운영은 학생회비로 집행되지만 학생회비만으로는 학내 여러 복지를 해내기가 어렵습니다. 스터디룸이나 휴게실을 만드는 등 학생회 자체 예산으로 집행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해내기 위해 학교와 정기적으로 정례회의를 추진하여 사업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한대련 회비는 올해의 경우 한대련 대의원에 해당하는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1년 납부금으로 각각 10만원씩 20만원이 책정 돼서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집행 됐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케켄글쓴이
    211...166 2015.11.21 14:22
    먼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등록금은 우리가 배움에 대한 대가로 내는거지 우리가 어떻게 그 돈을 쓰자고 내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쪽 말대로 총학의 요구를 학교에서 집행한다면 그 전 방식과 달라진게 없고 단지 '예산 자치제'라는 말은 그냥 선거공약 늘리기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또 학생 복지를 지금 학생회비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위에서 제가 말씀드렸던걸 잘 이해 못 하신거 같은데, 결국 원인은 학생들이 학생회비를 잘 안내는 것에 있습니다. 왜 학생들이 학생회비를 안 낼까요? 몇년동안 총학생회가 하는걸 보니까 그 돈 조차도 아까워서 내지 않는거 같은데요?
  • @아이케켄
    등록금에는 수업료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에서 누리는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등록금을 교수님들 연구비와 강사료, 공공요금, 홍보, 교내 복지 등에 사용하고 있고 기왕에 학교를 위해 사용하는 돈이라면 핵심이 되는 구성원이자 등록금을 내는 주체인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정 부분 집행 되게 하자는 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0.1% 학교 예산 자치제'의 취지입니다. 다만, 학생회는 집행 방향에 대해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내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기존에 학생회가 대학 본부에 요구하던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정례적으로 학생회가 요구하던 지원(대동제 지원이나 학생회 물품 지원 등)과 별개로 학우들의 요구를 실현 하는 예산을 제도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비로 모든 복지를 해내기는 어렵다고 말씀드린 것은 앞선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학교와 협의를 통해 추진 해야 할 고비용이 들어가는 사업도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린 것이었습니다. 학생회의 역할이 자체적으로 복지 등을 실현하는 것도 있지만 학우들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를 통해 실현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분께서 지적 하신 대로 학생회비 납부율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올해 상반기 대의원총회에서 학생회비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 진 것도 납부율에 대한 고민과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이 학우들에게 학생회가 와닿게 필요한 집단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내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학우들의 권리와 삶을 지켜주는 필요한 총학생회를 만들자'입니다. 이는 학우들과 하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학우들이 학생회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실 수 있는 2016년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 @아이케켄
    39...96 2015.11.25 00:13
    정확하게 학생회비를 왜 안 내는건지 잘 모르는거 같은데요. 참고로 총학생회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총학생회가 뭐하는 데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학생회비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시나 보는데요 반 이상이 학과 학생회비로 갑니다. 즉 님의 말씀대로면 사실상 총학생회가 하는걸 보니까 돈 조차 내기도 아까워서가 아니고 97개의 부산대 내의 학부들의 학생회가 잘못해서라고 말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이건 의도적으로 학생회를 헐뜯으려고 하는거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학생들이 학생회비를 내지 않는건 총학생회 하는거 보니까 돈 줄 가치도 없어서가 아니라 사실상 학생회랑 자기랑 관련도 없고 돈도 아까워서 안내는 겁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요
  • @석천춘수
    아이케켄글쓴이
    39...144 2015.11.25 00:43
    저번에 댓글 다신거네 대한 대답도 함께 적어 드립니다.

    먼저 그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건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학생회 하는걸 보니까 그 돈조차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거겠죠?

    아예 학생회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면, 학생회가 학생들을 위해 한 일이 너무 없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학생회비가 학과로 넘어간다는 건 저도 이제 알았네요. 아마 그쪽도 학생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되는데요 그 정도 아는 걸 보면. 학생들 중에 그걸 아는 학생들이 몇이나 될까요?

    근본적인 문제는 학생회비가 현저히 작게 걷히고 있다는건데 논점을 잘 모르고 말을 하시는것 같네요. 원래 반반으로 나누어 진다고 한다면 그 반에 가치를 무시하는건 아닌지.그리고 학과 학생회를 갑자기 얘기하시는건 그쪽이 생각해도 너무 억지 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아이케켄글쓴이
    39...144 2015.11.21 21:28
    결국에는 학생들의 요구를 학교에 전달한다는게 취지인거 같은데 그건 학생회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는데요? 학생들이 꼭 필요한 것이 있을때 마다 학교에 요구해서 예산을 끌어오는게 학생회의 능력이지 않겠습니까? 굳이 0.1%로 상한을 정하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습니다만 결국 이렇게 된다면 공략 늘리기 밖에 안 되는거 같아요. 또 고비용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비용 사업은 0.1%예산 자치로는 턱없이 부족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회가 고비용 사업까지 손을 댈 필요도 없을거 같구요. 또 예산 자치제로 학식을 1000원으로 한다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학식을 이용하는 첫번째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것입니다. 1-2천원 없어서 밥을 못 먹는 학우가 있다는 그런 핑계로 하겠다는건 아니겠죠? 학생의 대표를 하겠다는 집단이 학생들에게 아무런 요구도 수렴하지 않고 이제 와서 소모적인 생각들을 들고 나온다는게 더 슬프네요.

    어느 집단이든 대표부에 있는 그룹은 자신들을 객관화 시켜서 볼 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말하는걸 보니까 그렇지 않은거 같아 씁쓸합니다. 학생들은 학생회를 자기들 끼리만의 그룹이라고 생각하는거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학생들을 위한 활동이 아닌 학생들이 공감하지 못 하는 정치적인 활동을 한다거나, 서로 자리를 나누어 가진다던지, 몇년간 학생회 활동을 계속하며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다는 등.... 이번 후보들도 학생회를 해봐서 알겠지요. 그러니 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그러한 이유들로 학생회비를 내지 않는다는게 더 맞다는것 입니다. 학우들의 권리와 삶을 지켜주기 이전에 자신들의 권리를 먼저 내려 놓는게 먼저라고 보입니다.
  • @아이케켄
    0.1%로 상한을 정한다기 보다는 학우들의 요구를 실현하는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한다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공약으로 내건 취지도 그러합니다.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1000원 조식의 경우 제안을 드리고 있는 사안이라 학우분들 마다 생각이 다르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렸듯이 예산자치제 공약이 실현되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고 집행할 계획입니다.
    학우분께서 지적하시는 문제가 학우들에게 학생회가 꼭 필요한 집단으로 생각되지 않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 나름대로는 올해 인문대 학생회장을 하면서 학생 사회에 산적한 문제들에 고민이 많아서 해결하고 싶은 욕심에 총학생회장을 결심했는데 그것이 권리를 내려 놓지 않고 자리를 나눠가지는 것으로 보이셨다면 제 결심 배경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의 총학생회 구성원이 이번에도 함께하는 모습에서도 그렇게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함이 아니라 학우들의 권리를 지키고 싶다는 결심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감언이설로도 이 마음을 완벽히 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으로 보여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럴 수 있기 위해 남은 선거 운동 기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총학생회선거운동본부
    아이케켄글쓴이
    223...66 2015.11.23 16:51
    학우들이 꼭 필요한 요구를 하고, 학생회가 잘만 전달 한다면 학교에서 예산을 내어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디에 예산이 그렇게 필요해서 안정적인 예산이 필요하다는 건가요? 정작 지금도 어디 쓸지 결정 못하고 있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잇는거 같은데요. 거기에 예산이 필요한 곳이 없더라도 예산을 쓰겠다는 다짐으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필요하지 않은 집단으로 인식되는것과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거랑은 너무도 큰 차이러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학생들이 학생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학생사회에 산적한 문제에 출마를 결심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또 학생 사회라는 말이 우리학교 내의 문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사회나 정치적인 문제인지 듣고 싶네요.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그대로인데 어떻게 새로운 것을 기대하겠습니까? 몇년째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회의 행동을 또 믿어 달라는....
  • 180...26 2015.11.23 03:15
    지나가던 학생입니다~ 작성자님이 무슨 이유로 이런글을 쓰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비판아닌 비난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공감갈만한 수치나 근거를 들어서 말씀해주시는게 이야기 하는데 편하지 않을까요. 예산자치제가 불필요 하다라... 하다못해 부산대 동아리 내에서도 행사 하나를 치루려면 예산이 부족하고, 회원들의 사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 질은 떨어지고 회원들의 만족은 낮아지겠죠. 또 요즘 학내 흡연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학우들이 흡연부스 만들어달라고 해도 돈이 없어서 못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돈들어가야 할 때는 많고 학생회비는 부족합니다. 님말대로 학생회비를 왜 안내는지에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많은 학생들이 학생회비를 안심하고 낼수 있게 하는가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현상황을 개선할 해결책을 제시도 하지 않고 그건만 쫓아가는게 뜬구름 잡는 소린건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선본에서 가지고온 공약은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공약늘리기용 공약은 아닌것 같습니다.
  • @지디킬러
    아이케켄글쓴이
    223...212 2015.11.23 10:01
    제가 말한거에 수치가 필요한게 있다면 어느것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수치가 필요 할 만한 얘기는 없는걸로 보이는데요. 제가 이 공약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근거는 앞에 학생회에서 얘기하듯 학생회비 내는 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인정했구요.

    제가 말한 논지를 제대로 이해 못 하신거 같은데 학생회비가 왜 현저하게 작게 걷히는가를 먼저 고찰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생회비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란 말입니다. 나중에 공약에 대한 책임을 무작정 학교측에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학생회에서 일하고 계신거 같은데 흡연 부스 같은 경우 학생회에서 충분히 건의하고 설득한다면 학교에서도 지원하 줄것으로 생각되네요. 시설에 대한 것까지 학생회의 권한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것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결국 이러한 공약을 들고 나오기 전에 학생회비에 내는것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충분한 노력과 사안에 대해 노력이 있었냐는 겁니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돈이 부족하니 학교에서 예산을 끌어 오겠다는 것은 절차가 잘 못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치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먄 좋겠구요.

    Ps. 해결책이라는 것은 위에 글을 읽고 다시 한번 그쪽이 생각해보시죠. 저는 이미 다 말한거 같은데......
  • @아이케켄
    175...131 2015.11.23 10:18
    이슈정치토론 게시판이 아니라 학생회선거 게시판이기에, 작성자님이 헤이브라더 선본에게 본부쪽 자본을 끌어와 쓰겠다는 공약에 앞서 현저하게 학생회비가 적게 걷히는 것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 점에 대해여 이런 차원으로 태클을 걸 공약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거구요(학생회비가 적기에 예산자치제 같은 제도의 필요성) 후보자님이랑 얘기하시는거와는 관계없이 단 댓글입니다. 관계해서 달았더라면 답글로 달았을꺼구요. 그리고 추신으로 달아서 한대련한테 몇퍼를 때준다는 식의 근거없는 수치로 글을 적으셨길래 태클을 거신 것에 설득이 안가네요.
  • @지디킬러
    아이케켄글쓴이
    223...212 2015.11.23 14:06
    공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학생의 권리라고 생각하는데,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아무 생각없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수용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선본 또한 제가 제기한 의문에 대해서 문제를 인정 한것으로 보이구요.

    한대련에 관련한 질문은 저번 학기에 학생회에서 포스터를 붙여서 광고한것과 관련해서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는데요? 수치에 관한 것은 시간이 지나 정확한 수치가 기억 나지 않아 %뒤에 '정도'라고 붙인거구요. 정확한 수치는 18%라고 하니 오차 범위 생각하면 근거 없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 @지디킬러
    164...92 2015.11.25 13:47
    의문이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1. 동아리 내에서 행사를 치룰 때 예산이 부족해 사비를 쓴다.
    동아리 행사라면 당연 동아리 사적인 행산데 사비를 쓰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2. 흡연부스등의 시설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돈 부족으로 못 만들어준다.
    이거면 현재 학교에서 사용하는 예산으로도 못만들어주는걷네 학생회에서 0.1%를 떼오더라도 변할게 없는 것 아닌가요? 저걸 뭐 1000원조식이나 혹은 다른 좋은의견에 사용한다면 원래 사용하던 1억5천만원어치의 효과가 부족해지는 제로섬이 아닌지..

    ㅠㅠ
  • 175...66 2015.11.24 01:18
    근데 한 학기 총학 예산이 어떻게되요? 일인당 내는 학생회비가 얼마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 221...168 2015.11.25 02:36
    보니까 학교예산자치제에 대해서 반대하기보다는 총학생회가 학생회비가 덜걷히는 것을 약점으로 하여 비난하는 걸로 보이네요. 물론 학생회비가 덜걷히고 말고는 학우들이 학생회를 얼마나 신용하느냐에 따라 다른건 맞지만 비판을 해서 좋은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야지 적절한 해결책은 없고 막상 학교예산자치제를 철회하자고 한다면 어떠한 이점이 생기길래 그러시는지 한번 여쭈어보고싶습니다.

    1인당 총학생회로 걷히는 학생회비는 3000원인걸로 알고 있고 그예산으로 전체학우들을 대상으로 규모가 큰 복지사업을 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르다고 보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회물품은 학생회비를 통해서가 아니라 학교본부의 지원을 받아서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회비를 늘리기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다고 학우들의 신용을 더 받아서 학생회비를 내는사람의 수를 늘이자는 의견이면 어떠한이유에서 학생회비를 내는 사람이 적은것 같다고 생각하는지 한번들어보고 싶네요.

    학교예산자치제의 시행하는 것을 본부에게로 책임전가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사항을 본부와 협의를 바탕으로 진행한다고 봅니다. 책임전가가 아니고 복지사업을 시행하기위해 학교본부와 협력한다는 개념으로 봐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아무런 계획이 없는것이 아니고 1000원 조식공약도 준비를 바탕에 둔데다가 아직 선거공약단계여서 학교예산자치제를 실시하기위한 위원회가 조직되지않은 단계이기에 세부적인 공약을 세우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세운다고하더라도 정황상 시행되지 못할 공략이 나올 우려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논의없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라고 발표하기는 어렵다고 보네요.

    다시한번 요약드리자면 부산대학교에 2만학우분들은 한학기당 총학생회로 내는 학생회비는 3000원에 불과합니다. 총학생회는 일부학우들을 위해 복지를 하는 기구가 아니라 2만학우 전체를 대상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게 만들기위해 존재한다고 보네요. 1인당 3천원의 학생회비를 받지만 1인당 학우들이 받을수 있는 혜택은 3천원 이상으로 만드는것이 총학생회의 일이라보네요. 당장1000원 조식만 보더라도 2만학우분들 전체가 학생회비를 완납한다쳐도 2500원에서 1000원으로 할인되는 조식을 2만학우가 한명씩 조식을 먹는다 치면 학생회비 절반이 거덜나는 일이 벌어집니다. 저는 학교예산자치제가 이러한문제점을 보완하고 더욱더 다양한복지를 실현시키고 학우분들을 더욱더 만족시킬수 있는제도라고 봅니다.
    저의 질문은 첫번째로 이러한 공약이 마음에 안드시면 어떠한 더좋은 제도를 마련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아니면 이 공약을 시행하는데 어떠한단점이 생기는가를 여쭈어보고싶고 두번째로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어떠한이유로인해서 학우들의 신용을 받지못해 학생회비가 덜걷힌다고 생각하는지 여쭈어보고싶네요
  • @우랏차차
    아이케켄글쓴이
    39...144 2015.11.28 00:45
    먼저 저는 그냥 학생으로 공약에 대한 의문과 비판을 가졌을 뿐입니다. 대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대안을 말했을때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갈 수 있는 후보였다면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충분히 많은 생각들을 제공했겠죠.

    저의 주장은 예산자치제라는 것이 공약늘리기에 불과하다는 거지요. 후보자 말로는 결국은 학교에 건의해서 0.1%의 예산을 사용하자는 건데, 지금도 필요한 예산은 학교에 건의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이니 다른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0.1% 자치제를 할 경우) 결국엔 0.1% 이상의 예산이 필요할때를 생각해본다면, 학교측에서는 0.1% 범위 내로 제한 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이죠. 학교 예산을 학생들에게 유익한 쪽으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데 왜 0.1%라는 슬로건을 내걸어서 상한을 제한하냐는 말이죠.

    그리고 그 돈을 어디다 쓸지 들고 나온 대안이 1000원 조식이라는데, 그렇게 소모적인 곳에 힘들게 얻은 돈을 쓴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요즘에 1-2천원 없어서 밥 못 먹는 학생들을 본적 없는거 같은데, 어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공약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식을 이용하는 학생이 2만명 중에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학생회비 안 걷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그쪽도 알고 계실테니 그렇게 이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아이케켄글쓴이
    39...144 2015.11.28 00:44
    먼저 저는 그냥 학생으로 공약에 대한 의문과 비판을 가졌을 뿐입니다. 대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대안을 말했을때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갈 수 있는 후보였다면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충분히 많은 생각들을 제공했겠죠.

    저의 주장은 예산자치제라는 것이 공약늘리기에 불과하다는 거지요. 후보자 말로는 결국은 학교에 건의해서 0.1%의 예산을 사용하자는 건데, 지금도 필요한 예산은 학교에 건의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이니 다른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0.1% 자치제를 할 경우) 결국엔 0.1% 이상의 예산이 필요할때를 생각해본다면, 학교측에서는 0.1% 범위 내로 제한 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이죠. 학교 예산을 학생들에게 유익한 쪽으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데 왜 0.1%라는 슬로건을 내걸어서 상한을 제한하냐는 말이죠.

    그리고 그 돈을 어디다 쓸지 들고 나온 대안이 1000원 조식이라는데, 그렇게 소모적인 곳에 힘들게 얻은 돈을 쓴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요즘에 1-2천원 없어서 밥 못 먹는 학생들을 본적 없는거 같은데, 어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공약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식을 이용하는 학생이 2만명 중에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학생회비 안 걷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그쪽도 알고 계실테니 그렇게 이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42...44 2015.11.29 11:29
    그냥 자기의견에 답변 -> 니가 잘 모르네
    반박 -> 다시읽고와라
    논파 -> 이해력 부족하신듯 ㅎ
    이러고있는데 오늘아침 들어와서 선거게시판 글 역주행하고 어이가 사라지네요
    본인이 한 질문에 대해 학생회의 것으로 보이는 계정이 답변 명확하고 깔끔하게 잘만 달아놨구만 했던말 또하고 돌려서하고.. 누가봐도 비판이 아닌 깎아내리기식 비난밖에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귀에는 안들어가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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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경성대학교 총학생회의 주차 복지혜택이 부럽다.18 손창영 2015.12.30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학내복지사안보다 세월호가 중요한 총학생회18 깅강 2016.04.07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부산대학교의 총학생회 인가요.. 한대련의 총학생회 인가요...18 살살용v 2013.03.22
학생회와의대화 총학생회 기호 2번<위잉위잉>선본 공약과 리플렛입니다.18 위잉위잉선거운동본부 2017.11.14
총학생회 edition 학우분의 학생회비 납부에 대한 의견에 답변 드립니다.18 레디액션총학생회 2014.08.27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은 왜?18 경영09이승윤 2014.09.22
학생회와의대화 단지 입결이 높다고 명문대는 아니다.18 연어초밥 2016.10.28
총학생회 금지곡 페스타에 참가하세요!18 헤이브라더총학생회 2016.09.21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차원에서 남학생 휴게실 설치를 강력히 주장해주세요18 커트코베인 2013.09.13
총학생회 이석기의원 사건과 관련하여 중운위에서 논의하여 결정된 총학생회의 입장입니다.18 45대총학생회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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