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인대 회장님 및 전 특별조사팀분들께

ㅇㅈㅇㅅㄹㅎ2018.11.06 09:08조회 수 2874추천 수 11댓글 17

    3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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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징계 이전쯤부터 이렇게 두 파로 나뉘어 싸우는 거 같은데, 내년도 총학에 나오시려고 지금부터 서로 네거티브 중인가요?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서로 법적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느니, 법적으로 이건 아니라는 둥 학생들끼리 법 얘기 꺼내거며 싸우는 거가 좋게 보이진 않네요. 학생회 게시판의 본질을 잃은 거 같아 한 마디 남깁니다. 또, 만약 제 뇌피셜이 맞다면 인대 회장님, 징계위원회 소속 모든 분들 회장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학 징계 여부를 정치적 목적을 기준으로 판단을 했다고 밖에 안 보이거든요. 까놓고 말해 뭔가 목적이 없으면 이 게시판에서 왜 싸웁니까? 술 한 잔 마시면서 풀면 안 되나요? 굳이 이렇게 인터넷에서 싸울 필요는 없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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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174 2018.11.6 11:13
    두파로 나뉜거 아닌거 같은데요...
    어떻게 두파로 보이는건가요?

    댓글사건 이후 부터 학생회 게시판을 쭉 봐왔는데
    인대회장님만 계속 뭐 글올려왔고 내부고발자니 뭐니 해도 정작 글내용은 영양가 없는 어그로밖에 없었습니다.

    총학해임당시에도 페북생중계방송을 저도 봤는데, 어디에서 두파로 나눠싸우는 어떤모습이 보이던가요? 대의원 전부 총학 해임에 관해서 따지는데 끝날무렵쯤해서 인대회장님 혼자 갑자기 뜬금없는 주제의 내용을 던지는것밖에 못봤습니다. 무슨 정당성이니, 해임에는 찬성못하는데 당선취소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는것밖에 못봤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인대회장님 혼자 분탕질과 어그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두파로 나뉘어 싸우는것처럼 보이나요? 뭐... 인대회장님 vs 다른대의원 전원 이렇게 나누면 두파가 형성되나요...?

    또한 학생회게시판의 게시물에 있어서도, 글쓴이께서 보시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싸울필요 없는거 같은데요의 내용들도
    인문대 회장님 혼자 쭉 게시물 올리고 인터넷에서 싸우게 만들어 온걸로밖에 안보였습니다. 글쓴이분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도대체 왜저러는지 이해도 하지 못하겠었고요.

    뭐 이번 징계건에있어서도 똑같습니다. 보통 징계가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유는 징계의 당사자들이 자신의 징계 청구이후부터, 징계에 관한 내용들이 꺼려하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징계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징계 당사자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관련 내용들을 최대한 공개하지 않습니다. 뭐 어디 징계인이 자기변호할 시간도 안준다 이런댓글이 있던데 밑에 보시면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서 있잖아요. 징계위원회를 열어야 하는지를 중운위에서 충분히 논한 후에 그것이 합당할때만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위원회가 열릴때는 징계당사자를 출석요청해서 자기변호의 시간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대회장님은 중운위원 사퇴니 뭐니 퍼포먼스 하실때부터 어그로 끌어 오셨고, 자신이 관련된 징계위원회에 있어서도 꾸준히 어그로 끌어올리고 있는모습밖에 안보입니다. 학생회 게시판을 가장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몰이를 하는데 사용하시고 있는게 인대회장님이고, 생각하시는 뭐 인대회장님 반대파? 라는 게시물은 청구인이 올린 단 한개밖에 없어요. 인대회장님 본인께서, 인터넷을 싸움의 장으로 만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계신것처럼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콩나물콩
    223...54 2018.11.6 11:25
    현재 사퇴한 거... 전 인문대회장님만 있는 건 아닙니다
  • @ㅇㅈㅇㅅㄹㅎ
    42...248 2018.11.6 11:32
    우선, 박정은씨는 전 인문대회장님 아닙니다.
    중운위위원을 사퇴한것이지 인문대 회장을 사퇴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인문대 회장님입니다.
    사퇴 어느분이 했는지 말씀해주세요. 하단에 올라온 임시중운위 회의록상에서 인대 회장님 외, 사퇴로 표시한 인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콩나물콩
    223...54 2018.11.6 14:39
    총학해임당시에도 페북생중계방송을 저도 봤는데, 어디에서 두파로 나눠싸우는 어떤모습이 보이던가요? 대의원 전부 총학 해임에 관해서 따지는데 끝날무렵쯤해서 인대회장님 혼자 갑자기 뜬금없는 주제의 내용을 던지는것밖에 못봤습니다. 무슨 정당성이니, 해임에는 찬성못하는데 당선취소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는것밖에 못봤어요

    -> 끝 내용이 포인트입니다
  • @ㅇㅈㅇㅅㄹㅎ
    42...248 2018.11.6 15:17
    끝 내용이 포인트라니 어떤것을 포인트로 봐야하나요? 두파로 갈려싸우는 모습 보지 못했습니다. 상기의 주제로 뜬금없는 내용을 주장하는건 인대회장님 "혼자" 뿐이었다고 말씀드렸는데, 혼자가 어떻게 파가 되나요?

    총학 해임 페북 생중계 방송에서 인대회장님 혼자 어떠한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하시는 모습밖에 보지 못하였습니다.
    학생회칙이 오류투성이로 불완전하기 때문에 해임당사자인 전총학생회장이 사회를 보면서 자신의 해임을 결정하는 대의원총회를 진행하는 코메디 같은 모습도 결국은 회칙에 근거해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벌어진 촌극입니다.

    오류없는 시스템이라면 해임결의안이 발의되면 즉시 총학생회장단을 권한정지 시키고 권한대행체제에서 모든것을 진행해야 하나,
    현재의 총학생회칙은 총학생회장단의 해임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당내용이 전무합니다. 심지어 권한 대행에 대한 내용도 없으며, 당선취소와 같은 내용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다른 대의원 대부분의 발언이, 학칙에 근거하여 총학생회장단의 행동이 무엇이 문제가 되었는지, 학칙의 무엇을 위배하였으며, 징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징계의 한계가 어떠한지 등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와중에, 인문대 회장님 "혼자서만" 나는 해임에는 반대하는데 당선취소에는 찬성한다라는 투의 떼법발언을 하시고, 갑자기 자신의 대의원 신분에 대한 불만사항을 표현한 것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도대체 어떤 대의원분께서 인문대 회장님과 같은 파를 이루어서 발언하셨는지 알려주세요.
  • 164...209 2018.11.6 11:22
    인문대회장(중운위의 이단아)vs조한수(현중운위의 지지) 이 구도인거 보이는데 혹시 알고도 묻는건가요 아님 진짜 인지가안되서 묻는건가요...
    조한수씨가 비대위장도 안한거 고려했을때 딱봐도 다음 총학 나오실거같은데 ㅎㅎ
    물론 인문대 회장의 징계에 대해 동감못하는건 아니지만 선거 전부터 네거티브공세는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이동규씨의 발언도 성급한 일반화, 비논리적 추론 등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많네요
  • @지나가는강아지
    42...248 2018.11.6 11:43
    도대체 어떻게 보시면 인문대회장 박정은씨vs 조한수씨의 구도로 보이게 되는건가요?
    저 또한 하단의 청구인 이동규씨의 발언중 일부를 그렇게 좋게 보지 않습니다.

    1. 인문대학생회의 상왕 어쩌고 하는 문장은 인문대학생회를 무시하는 내용입니다.
    전직 인문대 학생회장과 현 인문대 학생회장이 어떠한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하고 어떠한 도움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건 학생회의 구조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발언입니다.

    2. 회의 녹음 관련 문제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회의록을 작성해야 하는 특성상 녹음은 할수밖에 없는 행위가 됩니다. 서기가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작성하지도 못하고, 이후에 작성한 회의록의 정확성 검증에도 필요하고요.
    물론, 해당 몰이해는 박정은씨에 의해서 촉발된것임에 있어서는 동의합니다. 중운위원이나 대의원을 사퇴하셨는데 인문대 대표자를 모아놓은 회의에 와놓고 빠질 이유가 없잖아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인문대회장직을 사퇴해서 전인문대회장이 된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중운위원만 사퇴해서 아니게 된것인데 어째서 회의에 와놓고 일부러 빠져있다가 녹음본만 추려서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언할 생각이 없더라도 대표자 회의에 와서 들으면서 녹음하셨으면 저걸 문제삼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겁니다.

    상기 두항목이 왜들어가 있는지를 제외하고 다른이유에 있어서는 청구인의 청구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청구인이 조한수씨였던가요? 이동규씨 아닌가요? vs의 프레임으로 봐야겠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무리봐도 박정은씨vs이동규씨 의 구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서로간에 네거티브의 공세를 하는중 처럼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정말로 의아한것이,,, 이 게시판의 어디에 인대회장님 외의 상대방에서 네거티브 공세를 하는것이 보이시나요? 여론조작사건 이후로 올라오는건 특별조사위의 보고서밖에 없고, 네거티브의 내용으로 보이는건 인대회장님이 며칠에 한번씩 꾸준히 올리신 게시물밖에 없었습니다. 저밑의 이동규씨가 좀 문제있는 발언이 섞여있는 고발내용 제외하고는요.
  • 164...209 2018.11.6 12:02
    이동규씨의 발언에 대한 지적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과 정확히 일치해서 상당히 놀랍고 적극 동감합니다.
    인문대회장의 회의에 의도적으로 빠진체 녹음을 한것은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나오는 대화 중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대화내용을 얻기 위한 악의(법에서의 악의)에 따른 행동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한수씨를 언급한 것은 현재까지 총학생회 관련 활동을 미루어 보았을 때 가장 눈에 띄고 적극적 활동을 한 두사람이 박정은씨와 조한수씨이기에 언급한것입니다. 누군가의 띵언인 ‘이바닥에서 알사람은 다아는 사실’에 따라 조한수씨가 차기 총학생회 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것이라는 것은 조만간 결과로 알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이동규씨의 입학 후 보인 행보를 보아도 개인의 신념에 따른 행동인지 내심의 의사에 대한 명확한 판단은 할 수 없으나 어떠한 목적을 가진 행동이라는 것은 합리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우선 현재 시기가 총학생회장 선거 기간이 임박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말한 것이고 인문대회장과 이동규씨 둘다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인문대 회장의 경우 여론의 힘을 이용하려는 목적이 다분히 보이며 그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어 및 말투의 사용 적법 ,정당한 대의기관에 대한 비방 등의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동규씨 같은 경우 비록 개인의 입장이지만 성급한 일반화와 비약이 심한 논증 등으로 확인할수 없는 내용의 발언을 통해 당사자인 인문대회장뿐만 아니라 관련된 자들의 이익까지 훼손하였다는 점에서 지적한 것입니다.
  • @지나가는강아지
    223...54 2018.11.6 12:27
    제가 하려는 말이 이겁니다. 말을 잘 못 하는데 대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지나가는강아지
    42...248 2018.11.6 12:48
    동의합니다. 인문대회장님과 이동규씨 모두 사실상 좋게보이지 않습니다.


    이동규씨의 행보에 대해서는 저는 이동규씨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행보라고 해봐야

    1. 해임 대의원 총회 당일, 끝나갈 즈음 가장 앞자리에 앉아서 총학생회장에게 참여위원으로서 입장을 밝히는 사람이라고 말했을때 처음봤습니다.
    주된 내용은 당선무효의 근거가 없다고 징계의 한계를 언급하는것과 해임된 전총학생회장의 발언이 어떤문제가 있는지 언급하는 내용등의 발언이었습니다.
    참여위원으로서의 조사내용을 설명하고, 학생회칙상의 한계가 어떠한지, 따라서 징계가 어디까지밖에 할 수 없는지를 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2. 밑의 인문대학 학생회장 박정은을 고발한다 라고하는 청구인으로서의 글을 쓴것

    상기의 두개를가지고 이동규씨의 행동이 어떠한목적을 가진 행동이라는것을 합리적으로 의심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청구인인 이동규씨가 저런 내용의 감정적인 글을 쓴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행동을 촉발시킨것도 인문대회장님이고, 유사한 행동을 쭉 해오시고 계신것도 인문대 회장님입니다.

    심지어 징계에 관한 사항에 있어서도 혼자만의 판단으로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서를 공개하고 징계위원회가 부당하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써오고 있습니다. 즉, vs의 프레임을 형성하고 피해자의 프레임을 중운위 사퇴에서부터 지금까지 쭉 만들어 오고 계시는겁니다.

    징계의 경우, 피청구인, 즉 인문대 회장님이 출석하지 않으시면 진행조차 하지 못하며, 2회이상 미사유의 불출석시에만 피청구인이 없이 징계위원회가 열리는데도 불구하고
    징계출석통지서를 받았는데 비공개란다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식의 여론조성을 한 뒤에 부당하다는 여론조성을 추가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하의 인대회장님이 작성하신 징계위원회의 부당함에 대해 라는 글에 있어서도, 저와 지나가는강아지님이 생각하는 문제점을 제외하고, 청구인의 징계위원회 청구는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징계에 관하여 부당하다는 입장표명을 계속하는 것은 여론몰이를 통해서 징계위원회에 압박을 주기위한 행위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 비공개를 요청한 청구인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것은 문제가 됩니다.
    청구인의 글 자체에서도 감정적으로 쓴 글임이 묻어나왔고, 때문에 상기의 문제점이 있는 글을 쓰게 되었겠죠.
    그런데 청구인이 쓴 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문대회장님 혼자서 징계위원회 출석요청을 받았다는 내용을 쓰고, 이후에 징계가 부당하다는 내용을 계속 썼을것이고
    인문대회장님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만들어 오셨던대로,

    "중운위의 부당함을 폭로한 내부고발자가 중운위에 의해서 징계를 당했다!" 라고하는 프레임을 쓰시게 될것이고,

    현재의 중운위가 매도되는 결과로 귀결될 것임은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223...243 2018.11.6 13:28
    저 또한 인문대회장의 징계사유에 대한 이의는 없습니다. 또한 인문대 회장의 징계위원회 회부 이후의 행보에 대해 결코 동의할수 없습니다. 다만 현 징계위원회는 절차상 중대 명백한 하자가 있기 때문에 금일 징계위원회가 부적절하며 절차상 보완을 한 후 위원회가 열려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신이 재판을 하지 않는 이상 인간은 실체적진실에 진실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절차적 정당성을 통해서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면 해당 결과가 실체적 진실에 가깝다고 의제합니다. 이러한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제도로 무죄추정원칙, 삼심제, 증거주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중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해당 판결은 무효로 보고있습니다.

    현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위해서 피청구인에게 청구 취지 및 내용을 고지하여 피청구인이 자신의 권리보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징계위원회의 경우 피청구인에게 청구사유 등에 대한 내용을 비밀로 하였습니다. 청구사유 등에 대해 알지 못하면 피청구인은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준비 및 대처도 할 수 없게 되며 이는 절차상 중대 명백한 하자로 자유민주주의 정신의 근간을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또한 이번 징계위원회는 피청구인과 이해관계가 있는 자들이 피청구인을 심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고 이는 현행법에서도 제척 기피 회피 제도를 통해서 방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당사자는 위원에게 공정한 심리.의결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위원의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징계위원은 현 중운위 위원들로 인문대회장과 직접적인 대립과 갈등을 빚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피청구인에 대한 공정한 판단을 기대하는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며 설사 공정한 판단에 의해 처벌의 정도를 정하여도 콩나물콩님의 말씀대로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복성 처벌이다’라는 프레임으로 중운위 위원들의 노력과 도덕성이 훼손될 것입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도 공정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인문대 회장에 대한 징계에 대한 정당/부당의 유무는 위원회의 권한으로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차상 공정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청구인 및 피청구인의 권리보장에 대한 측면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합니다. 현 중운위 위원들의 문제에 대한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절차상 보완하고 일부 중운위원과 일부의 외부인사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의 방안을 통해적법절차의 원칙에 의거한 공정한 결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나가는강아지
    42...248 2018.11.6 13:44
    우선, 피청구인인 인문대학생회장에게 청구사유를 비밀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대화초기에는 피청구인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하려고 하였으나 인문대 회장의 요청에 따라, 바로 메일로 전달하였다고 적혀있습니다.

    인문대 회장님이 출석통지서를 올렸을때 밝히신것처럼, 상기에서 언급하신 절차상의 문제를 이미 인문대회장님께서 권한대행에게 언급하셨고, 출석통지서와 청구서를 같이 받으셨다고 적혀있습니다. 청구서에 청구사유가 적혀있음은 명백합니다.
    따라서 절차상의 중대 명백한 하자는 없습니다.

    두번째로 피청구인과 이해관계가 있는자들이 피청구인을 심판하는 행태라고 하셨는데, 이는 전 총학생회장의 해임건에도 똑같이 적용할수 있는 사항입니다. 전총학생회장의 해임을 논의한 중운위와, 전총학생회장 사이에는 이해관계가 있을지언데, 이것이 어떻게 적법한 절차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학생회칙이 초법적인 위치에 있는것은 아닙니다만, 현행법을 회의 회칙에 적용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제척기피회피제도나, 청구인과 피청구인에 대한 제한은 법적 요건을 판단하고 심판할때, 혹 이해관계가 있을수 있는 위원을 배제하기 위해서 적용하는것입니다.

    작은 모임의 임원에 대한 판단을 하는데, 임원으로 구성하는 위원회의 구성원 중 어느 누구를 이해관계가 없는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나요?
    물론, 끝에 언급하신것처럼, 중운위원과 중운위가 아닌 외부인사로 위원회를 구성해야 공정하다고 언급하신점에는 동의합니다.
  • 223...243 2018.11.6 13:51
    총학생회 해임 관련에서는 특별조사팀에 외부인사를 공개적으로 모집 운영하여 절차상 공정성을 가했습니다. 이번 건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현행법을 학생회칙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에서 금지하는 규정을 어기는 행위는 엄연히 금지됩니다. 또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세칙에도 관련 규정이 없으면 현행 법률을 준용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현행법은 국민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권리의 보장 및 제한이므로 제척 기피 회피 내용과 같이 당사자의 권익과 직결될 수있는 부분은 현행법에 준하여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항도 공정성을 위해 외부인사를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형식적인 부분을 갖추고 징계를 한다면 충분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절차적 정당성을 등한시하는 행위는 결코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인될수 없는 부분입니다.
  • @지나가는강아지
    42...248 2018.11.6 14:09
    징계위원회의 구성에 외부인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여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번 특별조사팀의 경우에도 외부인사를 모집하여 공정성을 보완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상단의 글에서 밝힌 징계위원회의 외부인 추가구성의 필요성에 관한 입장에는 동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 총학생회칙에는 현행법률을 준용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저는 현재의 학생회칙은 오류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부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23...243 2018.11.6 14:21
    부칙 1조 본 회의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시행세칙 및 관례를 따르되 반드시 회칙 개정을 통해 해당 내용을 반영한다
    부분의 관례를 현행법률로 경험에 근거해 확대해석 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저 또한 세칙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23...54 2018.11.6 14:33
    댓글들이 좀 산으로 가는 거 같은데 저의 요지는 총학생회 해임을 만약 그들에게 정치적 목적을 위하고자 한 이들이 있다면 그건 정의의 사도처럼 보이고자 하는 것이고, 이는 즉 학우들을 기만하는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댓글에 기타 세칙에 관해 보완할 점 또한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조한수 사회대 회장님이 해임 의결 직전 말씀하셨던 ‘대의원 총회를 통한 해임은 민주적 정당성에 어긋난다’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중운위를 통한 해임 또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자치 기구에 헌법재판소와 같은 기구가 존재하지 않으며, 중운위 내에도 여당과 같은 총학을 대변하는 것 또한 없습니다. 만약 이와 관련한 반성이 없다면 뭐만 하면 해임하자 이 말이 나올 것입니다. 해임 당시 중운위원분들 모두가 보고서를 정독하고 이해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ㅇㅈㅇㅅㄹㅎ
    164...182 2018.11.6 14:44
    현 징계위원회가 절차상 문제가 많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만일 이를 시정하지 않고 징계를 할 경우 여러가지 비난은 감수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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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와의대화 [기호3번 파워업! 선거운동본부] 강민아의 7시간.17 파워업선본 2016.11.22
총학생회 2016 대동제 주막 & 부스 신청하세요 ! (수정)17 헤이브라더총학생회 2016.04.21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총학의 국정교과서 반대 활동에 대해17 므라라아 2015.10.26
학생회와의대화 인대 회장님 및 전 특별조사팀분들께17 ㅇㅈㅇㅅㄹㅎ 2018.11.06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왜 다들 심각성을 못느끼지?17 사랑이필요해 2013.03.20
총학생회 총학생회 입장문입니다.17 위잉위잉 2018.09.30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짧은 의견.17 실향민 2015.12.02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학생회비 미납자 명단 파악해서 각 학과로 넘긴다는게 사실인가요?17 키위 2014.06.03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대학생문제는 결국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7 하늘이좋다 2014.02.13
총학생회 9기 한대련 의장을 준비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김나래 총학생회장 과의 만남>에 학우 여러분을 초청합니다.17 45대총학생회 2013.03.29
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레알피누/수정] 총학생회 회장님 더이상 묵과하시면 안됩니다.17 노사모 2013.03.12
총학생회 연속휴학학기 제한 폐지!!-공약이행17 기미눼:) 2012.08.30
학생회와의대화 독재끝17 박훈남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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