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위안부 성명서 문제

칼자이스2016.01.08 03:35조회 수 1454추천 수 3댓글 16

    1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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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위안부 할머니가 이번 합의를 반대한다고 하는데

선동하지 마세요

할머니들도 찬성 반 반대 반 입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하시는데
정치적 이해관계도 있을 뿐더러
아직 진행된 것이 없는 시점에
무슨 판단을 그렇게 섣불리하는지요
솔로몬이라도 납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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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오냐오냐오냐옹) [레알피누] [레알피누/수정]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by 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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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216 2016.1.8 11:06
    위안부 할머니분들도 찬성 반 반대 반이라는 자료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제가 찾은 자료는 치매걸린 할머니께서 찬성이라고 말하셨다는거 밖에 없네요
    설령 위안부 할머니들중 절반이 찬성을 하셨다고 가정하더라도 50%의 피해자분들이 반대하고 계시는 협상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이 문제는 전적으로 피해자분들 입장에서 바라봐야합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나 여타 다른 문제가 섥혀있더라도 협상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것은 피해자분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그걸로 논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 정부는 일본과 먼저 합의를 한 뒤 그 내용을 할머니들께 받아들여라고 하고있으니... 순서가 완전 뒤바뀐거 아닙니까?
    이렇게라도 사과한게 어디냐 라는 말은 오롯이 제 3자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말이지 피해자분들께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구요.
    물론 총학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치참여만 하는것이 꼴사나워서 이런글 쓰셨겠지만 모든걸 떠나서 위안부합의는 잘못되었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 @깅강
    칼자이스글쓴이
    175...104 2016.1.9 17:26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는 힘들죠 위안부 할머니 반응이라고 기사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내용을 보면 대부분 기사에 반대 할머니 성함과 찬성 쪽 할머니 성함이 동일한 것으로 봐서는 많은 분들을 인터뷰한 것은 아니구요 물론 할머니들이 직접 받은 사과가 아니란 부분은 저도 참 안타깝습니다만 역사적인 진전임에는 틀림없구요 일본의 태도가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역시나 이런 문제는 깅강님과 저의 의견차이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음은 틀림없습니다 그런 사안을 총학생회가 부산대학교 모두의 의견인 마냥 대학이름을 갖다썼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는 게 요점이구요 그리고 이상하게도 인터넷 여론이 반대쪽이 많아 보이는데 정작 제 주위 지인들이나 어른들은 반대하시는 분이 한명도 없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죠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사안을 통일된 의견인마냥 내놓는다는 것은 대표로서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 @깅강
    칼자이스글쓴이
    175...104 2016.1.9 17:29
    이정토를 보다가 제 생각이랑 비슷한 글이 있길래 링크 달아봅니다 http://mypnu.net/issue/10945881
  • @깅강
    칼자이스글쓴이
    175...104 2016.1.9 17:30
    제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에 대한 마이피누 여론 입니다 댓글과 추천 비추천을 보시면 의견이 통일 되지 않았음이 분명합니다 http://mypnu.net/issue/10915051
  • @깅강
    칼자이스글쓴이
    175...104 2016.1.9 17:35
    특히 반대여론과 찬성여론이 댓글로 싸우는거 보면 가관 입니다 서로 물고 헐뜯고 인격비하까지 서로가 서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죠 이런 시점에 부산대학교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같은 의견인냥 하나의 성명서가 나온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 대체 위안부할머니들이 찬성반 반대반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거죠? 네이버는 드가봤는데 안나오네요 어느 포털사이트 들어가시라는건지.. 일본이 가짜사과하고 돈이나먹고 소녀상 철거시키라고하는데 그런생각이 드시나요?
  • @취미로대학생을하는자
    칼자이스글쓴이
    175...65 2016.1.11 21:55
    가짜 사과랑 소녀상 철거시키라고 한다는 건 어디서 확인 가능한지요?^^ 위안부 할머니 반응이라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 @취미로대학생을하는자
    칼자이스글쓴이
    175...65 2016.1.11 21:57
    그리고 자꾸 정치적 얘기를 꺼내시는데 지금 위안부문제를 토론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소모전은 하지마시고 정확하게 요점에 대한 문제제기만 해주십시오
  • @취미로대학생을하는자
    175...96 2016.1.11 23:34
    이런 사람이 고등교육을 받는 지식인이라니... 한글을 못 읽는 건 아닐테고..OECD실질 문맹률 최고라는 것의 방증인가
  • @헬멧
    칼자이스글쓴이
    175...65 2016.1.12 13:40
    그렇죠 이런 식의 인신공격이 이루어집니다~^^ 이런대도 어찌 통일된 서명서를 낼 수가 있습니까?
  • @헬멧
    39...96 2016.1.12 22:41
    칼자이스 회원님이 말씀하시는 바는, 위안부 사람들이 충분히 보상받았으니 꺼져라가 아니라, 총학생회가 자꾸 학우들 중에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까지 마치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일체한 학우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서 임의적으로 성명서를 낸 것에 대한 지탄서를 내는겁니다. 하물며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 @코사프의구제
    175...194 2016.1.13 18:03

    제생각은 좀다릅니다
    저는 곧 졸업하는 사회대학생입니다.
    학생회 오랫동안 봐왔는데
    대리와 대표를 혼동하시는것같군요?
    정당이라는곳도 총론으로 자신들의 철학이담겨있듯이
    학생회도 마찬가지죠.
    저는 찬성을 찍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위안부문제와 관련된 공약이었습니다.
  • @코사프의구제
    164...217 2016.1.13 18:48
    음.. 각각의 사안마다 일일이 모든 학우들의 의견을 모을수는 없는것 아닌가요? 총장직선제의 경우는 왜 총학생회가 나서는데 아무도 제지안했죠? 분명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마찬가지로 부산대 부경대 통합한다고 했을때도 분명 통합 찬성하는 사람 있었을겁니다. 또 등록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등록금 인하는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인데 여기에 총학생회가 나서는것은 괜찮은건가요?

    제가 언급한건 교내일이고 위안부문제는 교외일이니 다른문제인가요? FTA나 주한미군의 문제, 국정원 관련된 사안이면 말이 다르겠지만 위안부 문제는 정치성을 지닌 사안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울 수 없는 역사적인 아픔을 지닌 산증인인데 지식층인 대학생들이 그들을 외면해버린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깅강
    39...96 2016.1.13 18:52
    .... 그런 의미로 생각이 되었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 @취미로대학생을하는자
    222...113 2016.1.13 00:19
    음, 제 댓글이 무례했네요. 원 글 분께 사과드립니다. 감정적 공격이 글의 원 내용인데 제가 저질렀군요. 원 댓글분께 사과드리겠습니다.
  • 175...194 2016.1.13 17:57
    아니 이봐요
    저번에도 그렇고 당황스럽네요
    합의내용이 칼자이스님이 보시기엔
    상식적이라는겁니까?
    그리고 찬성반 반대반이라는 근거는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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