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와의대화

[레알피누] 대의원총회에 대하여 총학생회에서 답변드립니다.

45대총학생회2013.03.18 11:10조회 수 1201추천 수 3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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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동안 마이피누를 통해 대의원총회에 대해 여러 질의가 있었고,

일부 답변을 달았으나, 여러 글에 나뉘어 쓰여져서 하나로 정리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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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의원총회 회의 규정안에 있는 발언 시간보다 길거나, 발언자 수 제한보다 많은 발언자가 발언 했습니다.

 

   한대련 활동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는데 있어, 충분한 토론을 보장하고자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많은 대의원 분들의 발언을 보장했습니다. 발언자 수를 늘리는 경우 1/2이상 대의원의 동의가 필요한 데 이 과정이 빠졌습니다.

중앙운영위의 발언을 제안 한 것은 대의원총회에 어떤 안건을 상정할지 중앙운영위에서 논의할 때, <한대련 활동에 대한 안건을 굳이 대의원총회까지 가져갈 필요가 있는가?, 중앙운영위에서 결정하면 안 되는가?> 등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한대련 활동에 대한 내용에 대한 토론부터 이를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까지 한대련 활동에 대해 풍부하고 책임있게 논의해왔던 대의원들이기 때문에 발언을 제안드렸습니다.

 

2. 한대련 활동에 대한 안건 이후의 <간부인준, 사업계획 인준, 예산안 인준, 특별위원회 인준> 안건은 결정사안이 아닙니다.

 

한대련 활동에 대한 안건 이후 대의원들의 개인적 사유로 결원이 발생하여, 정족수가 미달되었습니다. 이후 안건에 대해서는 소개 및 질의 응답을 받는 형태로 진행하였고, 이 내용들은 결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대의원총회 의장이 시간이 늦으니 빠르게 검토하고 진행하자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3. 총원, 재적수, 정족수를 산정하는데 있어서는 전체 대의원 중 <미선출><학과행사>로 인한 사고인원을 제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나온 정족수가 65명이였고, 이에 의거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총학생회는 각 과학생회, 단과대학 학생회가 모여서 이루어진 곳입니다. 하지만 각급 학생회에 대한 강제성이나 규제를 한다기보다, 자치성을 인정하고, 함께 여러 가지 사업을 해 나가는 관계입니다. 하기에 과의 개강총회 등의 중요한 행사로 인해 대의원총회에 <참석 못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 공결로 인정했습니다.

 

현재 총학생회 회칙에는 대의원총회 결원에 대하여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후에 회칙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미비한 부분을 책임있게 수정하겠습니다. 구성에 대해서는 중앙운영위에서 논의한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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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8대 총학생회 '헤이! 브라더'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입니다. (by 총학생회선거운동본부) [레알피누] 학생회비 납부 명단 단과대로 넘기는 행위,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 성립된다면, 책임 묻겠습니다. (by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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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59 2013.3.18 11:15
    그러니까 간단하게 요약하면 현행 규정을 어겼다는 것이군요. 아직 개정이 안된 규정이니 말이죠.

    한대련 안건이후의 안건들은 결정사항이 아니라는 말씀은 한대련 안건은 결정된 사항이라는 말인가요?

    이슈정치토론 게시판에 공대학생회 부회장님의 글에 따르면 한대련 안건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추가적으로 한대련 안건이 통과되었다고 국제신문 기사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하실 말씀 없으신지 궁금하고,

    규정 위반으로 인한 징계요청글(http://mypnu.net/1725213)에 대해서도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노사모
    164...111 2013.3.18 14:45

    1. 대의원총회 규정안에 있는 발언자 수를 초과하여 진행한 것 맞습니다.

    - 많은 대의원 분들께서 안건에 관련한 질문과 찬반토론을 위해 비표를 들어 발언의사를 표시한 분이 많아서, 이를 보장하는 차원이였습니다.

     

     

    2. 한대련 활동의 안건은 통과된 것입니다.

    - 공대학생회 부회장님께서 작성하신 글에는   '특별안건 토론 ->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 못함 이라고 하셨는데,

    '특별안건 의결' 이라는 부분이 빠진것으로 보입니다.

    한대련 안건에 있어서 비표를 들어 의결을 하였고, 숫자를 세는 과정에서 한 번 더 재확인 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3. 국제신문 기자로부터 총학생회실로 연락이 왔고, 이에 대해 답변했습니. 관련하여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한 적 없습니다.

    - 대의원총회 결과 보고가 늦어진 점 있는데, 서기록과 취합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4. 징계 관련(징계 발의)해서는 아래 학생회칙에 따라 중앙운영위에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중앙운영위 회의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제 70 조 ( 발의 )
    모든 학생회원은 본 회의 목적에 어긋나는 행위나 회칙을 위배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제재 발의를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다 .

  • @45대총학생회
    59...59 2013.3.18 14:49
    2번에 대해서 재차 여쭈겠습니다.
    회칙을 어기고 진행한 것이 통과가 된 것인가요?
    공결에 대해서 회칙에 명시가 되어 있지 않고
    회칙에는 분명히 재적(명부에 올라와 있는 인원)인원의 절반 이상이라고 되어 있을 텐데요?
  • @노사모
    164...111 2013.3.18 15:30
    < 부칙 >
    제 1 조 본 회의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시행세칙 및 관례에 따른다 .

    관례적으로 <미선출> 단위와 <학과 행사로 인한 결원>은 정원에서 제외하여 왔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서, 향후 대의원총회에서는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계획입니다.
  • @45대총학생회
    110...154 2013.3.18 15:55
    재적인원의 절반이라고 되있는건 명시가 아니라 뭐란말이죠? 허허
  • @45대총학생회
    59...59 2013.3.18 18:43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히 부칙에 본 회의 명시되지 않은 사항인데,
    위에 이슌신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재적 인원의 절반이라고 분명히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임의로 조절 하시는 게 옳다고 보십니까?
  • @45대총학생회
    211...48 2013.3.18 21:10
    관례라... 참 ㅋㅋㅋㅋㅋ
  • 164...228 2013.3.18 11:19
    이미 규정 어겨놓고 개정하겠단건가요?
    우리가 원하는건 변명이 아니고
    책임입니다
  • @경영09이승윤
    164...145 2013.3.19 16:21
    궁금한게 있는데..어떤 책임을 원하시는거죠??
  • 한대련 유지 할려고 별의 별 꼼수로 쓰는 것 같아 보이는 데 한대련 총학한테 참 좋은 데 어디 말할 수도 없고
  • @닉넴생각안나염
    175...243 2013.3.18 12:22
    한대련 활동이 싫어서 회칙가지고 장난질 하시는 듯

    차라리 한대련 활동에 대한 토론을 하시든지요
  • 175...243 2013.3.18 12:21
    그럼 말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못하게 합니까?
    저는 그게 더 비민주 적인듯..
  • @이클립스
    59...59 2013.3.18 14:12
    그럼 제가 국회에 가서 연설하고 싶다고해서 막으면 그게 비민주적인 행동인가요?
    절차라는 것을 정했으면 그에 합당하게 이루어나가고
    절차상 문제가 있으면 절차를 개정하는 것이 우선이지 일단 진행하고 나중에 개정하겠다고 하는게 옳은 것인가요?
  • @노사모
    211...185 2013.3.18 15:14
    님은 국회의원이 아니니까요.ㅋㅋ

    하지만 거기있었던 사람들은 대의원입니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서 절차의 절대성만 고집하시거 본질적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는 비민주적이라 하시면 더할말이 없네요 ㅋㅋ

    그리고 찬반 발언을 나누어서 제한해 놓은것은 소수의 의견이 무시 될수도있는 것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본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시깅 권유드립니다
  • @이클립스
    59...59 2013.3.18 18:45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발언할 수 있는 것도 절차이고
    대의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것도 대의원총회의 절차입니다.

    이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에 무효라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자꾸 거들먹 거리시는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켜주진 않습니다.
  • @노사모
    211...185 2013.3.18 20:14
    발언을 몇개 더해서 대의원총회에 어떠한 큰 문제라도 생겼습니까? 발언을 몇개 더 한 것이 총학 회장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수단이 누구를 위한 것이 었습니까?
    고민이 많은 대의원들이 충분한 토론을 시간을 가지는 것이 뭐가 문제입니까?
  • @이클립스
    59...59 2013.3.18 23:51
    아니 그러니까 처음부터 발언 횟수를 늘려준다던가 하는 것에 대해서 왜 언급하지 않았냐는거죠. 그럼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군요.
  • @노사모
    211...185 2013.3.19 00:02
    대의원총회 보고를 못받으신 것 때문에 화가 나신 건가요? 언급은 어디다 해야한다는 건가요?

    그럼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군요.
    너무 비약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무조건적인 건 없습니다. 규칙이나 법은 서로가 함께 생활하는데서 부딪히는 부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지 절대화하다가 본질을 놓치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이클립스
    59...59 2013.3.19 00:03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의원 총회 개회시 대의원들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으면 발언권을 추가로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정당한 수단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수단을 포기했다는 게 문제죠.
  • 164...91 2013.3.18 12:47
    총학은 "현재 총학생회 회칙에는 대의원총회 결원에 대하여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후에 회칙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미비한 부분을 책임있게 수정하겠습니다. 구성에 대해서는 중앙운영위에서 논의한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지만, 의사정족수 규정 자체가 이에 대한 해석 근거입니다.
    이번 의사정족수 산정은 회칙의 개정 여부와 관계없이 잘못입니다.
  • @iizznn
    175...243 2013.3.18 13:49

    부족 한 것을 채워 넣는 것과 잘 못 한건 다른거 아닌가요

    그럼 과 행사 있는데 째고 오라고 합니까?


    과 행사 공결 너무 상식적인 얘기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

  • @이클립스
    59...59 2013.3.18 13:59
    그럼 회칙에 정해져 있는 사안에 대해서 임의로 해석판단하여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것이 옳은 건가요?
  • @노사모
    203...223 2013.3.18 16:05
    아까전에 노사모님이 쓰신글 읽어보고 말씀드리는데 계속 날치기통과 얘기하시는데요 그러면 대의원총회와서 비표든 대의원들은 총학에서 돈주고 고용한 사람입니까? 대의원은 작든 크든 과학생회,나아가 단대학생회 학우들의 대표자고 학우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대의체계를 너무 무시하시는것만 같아 불쾌하네요..!
  • @헤이그레이트박
    223...251 2013.3.18 16:16
    님이 왜 불쾌함??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잘못됫다고 생각하는건데 그런 비판을 불쾌하다고 생각하다니요 오히려 문제는 이 사건에 대한 해명을 제대로 안한 총학이 문제가 아닌가요??
  • @살살용v
    203...223 2013.3.18 16:21
    해명글올렸고 임시대의원총회 다시 연다고 하잖아요ㅋㅋ
    제가 불쾌한건 과짱 이나 단대회장들 믿고 투표한 일반학생들 의사까지 다 무시하시는듯한 느낌의 말이라 그랬던거고요 요즘글들보면 비판이 아니라 비난조에 가깝단 생각도 듭니다 아직 3월인데 마녀사냥인듯?
  • @헤이그레이트박
    223...251 2013.3.18 16:42
    해명글 조차도 논란이 많은 상황이구요^^ 날치기 표현 썼다고 총학과 투표한 일반학생 무시한다는 님 표현이 더욱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노사모님께서도 과격한 부분이 잇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이제까지 게시판에서의 총학이 소통한걸 보면 많은 분들께서 느끼는데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부산대에 많은 관심이 있고 그만큼 한대련에 관한 많은 우려의 글을 올리며 걱정한 사람한테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게 좀 안타깝네요
  • @살살용v
    203...223 2013.3.18 16:50
    노사모님 한분께 그러는건아니구요ㅎㅎ 이제 개강초인데 여태까지 총학중에 이렇게 임기초부터 많이 욕먹고 힘든 덴 못본거같아서요ㅋ 제가 군대 다녀와서 이년간 총학 못보긴했지만서도 암튼 마녀사냥이란 과격한 표현 쓴건 저도 잘못했네요 그래도 해명글도 올리고 오늘도 점심에 넉터광장에서 사람들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하던데 그런 노력들은 우리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지않을까요ㅋ
  • @헤이그레이트박
    223...251 2013.3.18 17:04
    오히려 이런 활동들이 현 총학에게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건전한 비판인데 좀 과격해진건 이제까지 소통이 잘 안된 부분이라 생각하구요 ~ 얘기 즐거웠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 @살살용v
    203...223 2013.3.18 17:08
    네 ^^ 건전한 비판 좋은말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 211...185 2013.3.18 15:02
    하나만 묻겠습니다

    회칙을 추가 한다고 합시다. 과행사 때문에 대의원대회에 못오는건 공결로 하면 됩니까? 찬성을 하시든 반대를 하시든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 164...145 2013.3.19 16:28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그럼 저 회칙으로 진행되었고, 많은 사안들이 결정되었던 대의원총회들은 모두 무효인가요??
    분명 이번말고도 대의원총회에서 공결처리를 했을텐데...
    이번이 문제가 된 것은 역시 한대련관련 문제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한대련 관련해서 토론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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