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한대련 전학대회에 우려를 해주신 학우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레디액션총학생회2014.02.10 01:50조회 수 2677추천 수 18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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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보고는 다 괜찮았었는데요, 한대련 보고를 올리는 것이 많이 긴장됐습니다.

 

....진짜로요.

 

한 대련의 이미지에 대해 우려하시는 분이 많으시기에, 혹시나 이 글을 올리면 많은 학우분들이

걱정의 말씀...헤헤 사실 그냥 비난이 무서운거죠 뭐

 

한 대련에 대한 비판. 오해도 많고, 실제로 잘못한 것도 분명히 있고. 학우 분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점도 있고....

 

 

결국,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학생의 의사를 대변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 모든 분들이 동감하십니다.

 

부산대학교의 문제. 부산대 혼자 말해서는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국립대 기성회비 문제, 등록금 문제

지방대학교 문제 등등이런 문제 솔직히 부산대 총학생회 혼자서 해결할 자신 없습니다. 어떻게든 이런 문제에 동감하는 

많은 대학들과 함께 연합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한 대련인가? 굳이 한 대련이란 단체를 유지를 하면서 그런 이미지를 뒤집어 씌워야 하는가?

라는 것에 질문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미지 좋은게 좋죠. 많은 대학생들이 전부 다 하면 좋겠고.

 

하지만 현재. 솔직히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조직 중에서는 제대로 대학생 문제 해결을 할 의지가 없고.

새롭게 만들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고. ( ...전 새로만들 자신 없습니다. 전국 연합 의장이라니, 어후 ㄷㄷㄷ)

사실상 한 대련만이 꾸준한 활동력으로 대학생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


그러한 상황에 한대련에 대해서 저는 '혁신'해 내자! 라고 생각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게 아니라. 절을 뜯어 고쳐야지요. 


한대련 총노선. 올해 참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되도 않은 어려운 말이 거의 없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내용들도, 대학생들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전에 많은 부분을 부산대와 함께. 토론했습니다.

더이상은 저희도 한대련이랑 같이 욕얻어 먹는거 싫습니다.

좀 더 학우들에게 사랑받는, 믿을 수 있는 한대련 보고 싶은 게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학우들에게 들었던 비판 한대련 의장 후보였던 전남대 총학생회장 장민규씨에게 아예 싹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이 비판 다 칭찬으로 만들어 내자고. 그만큼 올해 많이 바꿔 내자고. 그러면서 함께 토론했습니다.


여러 바뀌는 부분들. 어떻게 실천으로 보여드릴 것인가. 

결국 의장이 자주 찾아오고, 많이 얘기하고. 더 알려 나가는 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고민들도 정말 많이 얘기 하고 바꿔 내구요.


그래서 실천적인 부분이 나온게요, 

한달에 한 번씩 꼭 부산대 찾아 와서, 꼭 간담회든 뭐든 진행해서 학우들에게 한대련 바뀌어 나가는 것을, 알려 나가도록

반드시 지키는 것으로 약속했습니다. 진짜 부득이하게 못 오면 아프리카 TV에서라도 부산대 방 만들어서 하라했어요.


꼭. 말뿐만 바뀌니 행동은 없니 이런 말 안나오게, 그리고 이런것들이 증명될 수 있도록 한대련에 요구하고.

더욱 학우들을 위한 조직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이런 것들 비록 민감하고 학우들에게 인기도 없고 비추천만 막 달리지만...ㅜㅜㅜㅜㅜㅜㅜ

무조건 얘기하고 토론하고 알려나가고. 수렴하고 함께 듣고 하려고 합니다. 바꿔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그게 주지스님 멱살 잡고 절을 바꿔내는 방법 아니겠습니까.



혁신하지 못하면 욕 얻어 먹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욕 얻어 먹지 않게 바꿔놓겠습니다.

한대련이 바라는 것이 학우들의 이익이라면. 그리고 그 진심을 계속해서 얘기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공청회와, 한대련 의장 간담회, 설문조사, 유인물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정치사항에 관련된 것을 얘기 해주셨는데요, 


다시 말해 저는 학우들의 이익이 되고, 이익을 만들어 내는 활동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활동도 할 것입니다.


진짭니다.


학우들의 이익. 여러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책임지는 주체가 누구인가? 에 따라서 총학생회의 행동이 달라집니다


학교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이는 단대 행정실이랑 얘기를 하면 되겠죠.

학교 화장실을 확충해야 한다면, 이는 학생과나, 시설과, 더 나아가 총장하고도 얘기할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넘어서서, 기성회비 문제같은, 재정회계법 같은 문제들은 책임지는 주체는 누구입니까?


지금 등록금의 3/4를 차지하고 있는 기성회비, 그리고 이는 불법으로 판결나고 앞으로 이 판결에 따라 2만학우, 넘어서서

국립대 대학생들의 등록금이 어떻게 될 것인가 논의되는 이러한 사항에, 

교육부는 이런 문제를 책임지려 하지 않고 대학 알아서 지금까지 걷던 거 걷고 이를 합법화 해주는데 그치려고 하는 

'재정회계법'을 통과 시키려는 사항. 결국 국립대는 낙동강 오리알 되는 이러한 사항에.

책임지는 주체는 과연 누구입니까? 


교육부와 국가 당국이죠.



근데 이걸 저 혼자 가서 앵앵된다고 들어줍니까? 안들어 주죠. 제가 아무리 말 잘해도 일개 개인입니다.


그래서 정치가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을 얻어내는 정치.

참고로 제 정치적 성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런 정치가 아닙니다.


어느 당과도 얘기 해야합니다. 닥치고 교육 관계자들 다 만나야 합니다. 국회가서 토론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교수 직원 다 만나서 설득해서 함께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학우들에게 말씀드려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합니다.


이것이 총학생회가 하려는 '정치'입니다. 학우들의 이익을 위한 '정치'입니다.


이런 것이 '정치 참여'라 한다면, 저희는 올해 계속 '정치 참여'를 할 것입니다.

올해 학우들이 받아낼 수 있는 권리, 그리고 침해당하는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얘기 할 것입니다.





올해 총학생회. 정말 열심히 하려 합니다.

나이 27 먹고, 체력 부대끼면 닝겔 맞으면 됩니다.

다들 졸업반이지만, 학점은 뭐, 안 바랍니다.


학우들에게 약속드렸잖습니까.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저 진짜 잠수 안탑니다. 그시간에 학우 한분을 더 만나겠습니다. 



총학생회에 많은 불신이 있는 거 압니다. 

당연하죠. 부족하니까 못 믿는거죠. 변명할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극복 하겠습니다.



많은 비판. 응원. 관심. 다 좋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총학생회에 대한 믿음으로 바뀔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대련 총 노선을 올렸습니다.

참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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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새누리당 선거 운동에 관여한 적 없습니다. (by 레디액션총학생회) 부산대 학내문제와 대선 개입 문제 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by 45대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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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161 2014.2.10 01:56
    힘내세요
    학우들을 위한 정치참여는 좋습니다만..
    '부산대대표'로 부산대 타이틀을 걸고 좌/우 성향으로 나뉘게 되는, 이전 학생회가 그토록 욕쳐먹었던 그런활동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외적인 활동보다는 학내문제에 더 집중하셨으면 좋겠네요.
  • @프리템포
    164...244 2014.2.10 01:57
    네! 학내문제 반드시 모든 분들이 만족할수 있도록 싸그리 다 고쳐놓겠습니다!

    학내문제 관련해서 고민 생기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 121...204 2014.2.10 02:03
    우선순위를 생각해주세요. 지금 부산대 학생들이 무엇을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는지..
    부산대 학생들은. 과연 학생회에게 당장 원하는 것이 정치일까요? 세수 부족으로 언제 실현될지조차 모르는 반값등록금일까요? 그것도 아님 기성회비일까요?
  • @નુ
    164...244 2014.2.10 02:15
    네. 많은 부분들에서 학우분들과, 과짱님, 단짱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것들은 당연히 학내 복지와 관련된 부분들이자, 또한 학우들과의 소통문제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이행해 나가는 사항들과, 또한 앞으로 예정 사항들을 공지드리고 또한 의견을 받으려 합니다.

    하지만 당장 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장 올해만을 잘하는 학생회가 아닌, 신입생들이 졸업할때까지
    있을 문제는 최대한 막아내고 잘해야 그래도 책임지는 총학생회 아니겠습니까.

    기성회비 문제. 올해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 입니다. 이 문제 해결 안되면 당장 내년부터 굉장히
    많은 일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평생 국립대를 따라다니며 괴롭힐 것입니다.

    학내 문제 , 학외 문제 할거 없이. 부산대 학우들이 반드시 원하는 문제들. 모든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예. 뭐 그런 의도로 한대련 참가하는 거라면 ㅎ.. 반대할 여지가 없겠네요ㅎㅎ. 모쪼록 어떤 일을 하시든 부산대와 부산대 학생들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대화 많이 해주시고, 거짓말하지마시길 바랍니다ㅎ. 본인들이 욕하는 누군가와 똑같아지지는 말아주세요. 특히, 정치적인 이슈에는 언행 조심해주시고...
  • @푸석푸석한비행다람쥐
    164...244 2014.2.10 02:16
    감사합니다! ㅎㅎ
  • 211...21 2014.2.10 02:06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자세는 보기 좋네요. 부디 연말에도 이런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베이스
    164...244 2014.2.10 02:16
    반드시 연말에는....꼭!
    2학기때도 한결같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 223...118 2014.2.10 02:14
    정말 솔직하게 쓰신거같습니다. 그러기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ㅎㅎ
  • @밥묵자밥
    164...244 2014.2.10 02:16
    감사합니다!
  • 27...242 2014.2.10 02:22
    듣기 좋은 소리든 싫은 소리든 다 보고 피드백해주는게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원활한 소통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일관성있게 계속 해주었으면 하네요.
  • @니나노니나
    164...244 2014.2.10 02:23
    감사합니다 헤헤ㅎㅎㅎㅎ
  • 39...238 2014.2.10 06:42
    밑에글 포스터에는 한대련의 이미지가 이 모양인게 왜곡된 보도 때문이라고만 해놨는데 여기서는 잘못된 점이 많았다고 인정하시네요?
    그럼 머가 잘못됐다고 인식하고 있으신지 구체적으로 좀 말씀해 주실래요?
  • @키위
    164...244 2014.2.10 08:49
    왜곡된 부분도 분명 정말 많구요. 또한 한대련이 미비했던 부분. 분명히 많습니다.

    사실 반값등록금 추진 운동은 대학생들에게 정말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등록금이 10~20% 씩 오르던 그런 시절 등록금 문제에 대해 아무도 관심이 없던 그런 때에
    등록금 문제 해결을 사회정치적 이슈로 만들어 내고, 국가 장학금이나 등록금 심의위원회등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이끌어 낸 것은 한대련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에게 시급한 문제가 등록금인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개별 대학들의 문제라던지
    전체를 엮어내는 문제라던지. 등등의 역할을 잘 해내지 못한것이 큰 실수였습니다.
    분명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솔직히 와 닿지도 않고, 맨날 강경한 이미지만 보이는거 같고.
    왜 이런 활동을 하는지 제대로 홍보도 되지 않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의 역할은 싸그리 부정당한채
    '종북'과 '빨갱이'. 그렇게 매도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할이 제대로 학우들에게 알려지지도 않고, 뭔가 개별 대학들에게 와 닿지 않는 이야기만
    하는 상황이고 멀어질대로 멀어진 상황에서, 이러한 이미지의 형성은 대학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탈퇴, 혹은 활동 거부를 할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인식에서 시작해, 과연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대학교를 바꿔 나가야
    할것인가. 어떻게 근본부터 다시 시작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올해 노선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대학 만들기, 민주주의 운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학우들에게 필요한', '학우들에게 와 닿을수 있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분명 미비한 부분도 있고, 못 미더운 부분도 있고,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중이 절이 싫다고 절만 욕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주지스님 멱살잡고 바꾸고 내가 더 바꿔내는데 앞장선다는 생각으로 이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39...238 2014.2.10 13:12
    역할 수행 미비와 홍보부족이 잘못됐다는 거군요..
    하아...
    사람들이 한대련을 싫어하는게 그 때문일까요?
  • @레디액션총학생회
    175...59 2014.2.15 20:00
    반값둥록금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건 등록금이 동결되기시작한 이명박정부시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118...148 2014.2.10 08:57
    국정원이랑 학생이랑 무슨 상관있죠?
  • @닉넴생각안나염
    164...244 2014.2.10 09:12
    '민주주의'의 측면에서 학생이랑 매우 큰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측면에서 우리는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운영함에 있어서,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선'이 있습니다.
    바로 헌법적 기본 가치 입니다. 예를들어 '민주주의', '인권', 이러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역사'의 부분또한 헌법을 구성하는 공동체 구성의 기본 뿌리이기에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밝혀진 바와 같이 민주주의의 기본적 운영 원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대한민국은 3권 분립으로서 민주주의를 보호하게 되어있고, 이러한 것들이 깨어진다면 민주주의는
    지켜지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말이, 우리가 던지는 투표권이. 의미가 없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사소한 문제까지 총학생회가 나서서 해결할 수는 없겠죠. 모든 사회적 이슈에 총학생회가 굳이 말을
    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귀찮게 시리. 학우들한테도 바로 직결적으로 이익이 되는것도 아니고.
    뭐한다고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선'을 건드리는 문제들은 잘못 건드리면 큰일납니다. 결국 지금의 피해는 학우들을 포함한
    국가 구성원인 국민 모두가 피해를 입게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또한 '학우'이기에 얘기 하는 것을 넘어서서
    '국민'이기에, 그리고 총학생회 또한 국민들이 모인 구성체이기에, 이러한 우려를 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우에게도 문제가 가죠.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내용과도 정면으로 다르고, 앞으로 사회를 살아갈
    예비 사회인으로서 사회가 이렇게 굴러간다는데, 어떻게 편안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의미에서 국정원 문제에 대해 얘기를 드렸던 것이고, 저희도 이러한 문제가 심화될때는
    여지없이 얘기를 하려 합니다.

    제가 진보적인 성향이고 이러한 것 들을 다 집어 치우고,
    우리가 대학생이기에, 국민이기에 그러합니다.

    말이 다소 길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118...148 2014.2.10 09:15
    그런데 확정된 일도 아니고 그럴만한 정황도 아니고 법원에서도 증거가 부족하다고 관련자들 무죄 때리는 데도 아직도 할건가요? 그런식이면 이석기 내란음모도 비난해야지 마땅한것 같은 데
  • @닉넴생각안나염
    164...244 2014.2.10 09:24
    '우려'를 표하는 겁니다.
    이러한 증거에 대한 내용들이 제대로 수사되기를 바라는 것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특검은 도입되지도 않았고, 세부적인 수사가 갈수록 느려가는 상황에서
    혹시나 우려스러운 상황이 벌어진다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은 그러한 의미에서 수사의 속도라던지 증거에 대한 수사 세부도라던지
    그런것은 최소한 염려할 바가 없어 보입니다.
    저도 법을 배우는 입장에서. 무지빠릅니다. 아주 다이렉트로 쭉쭉 수사를 하고있고, 모든 검찰이
    달려들어서 세부적이고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뭐, 잘하고 있는데 할말이 있겠습니까.

    워낙 검찰에서 잘 검사하고 있으니, 판결 또한 뭐 나올거 다 나온 상황에서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에 대한 논평은 필요할 시 판결 후에 달려고 합니다. 그래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118...148 2014.2.10 09:48
    특검 도입에 대한 국민들의.여론이 가면갈수록 안좋아지고 소수의.정치인들만 울부 짖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게 학생들한테 좋은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물어본게 저번에는 개인적으로 한다면서 요번에는 한대련 보니 간접적으로 우리학교도 참여한다라는 식으로 비춰진다는 우려 때문에 남깁니다
  • @닉넴생각안나염
    164...244 2014.2.10 09:56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220...151 2014.2.10 09:57
    감성팔이 그만하시고요,

    국정원사태와 이석기사태에대해서 확연한 입장차이를 보이시는데요,

    둘다 잘못 되었다면 왜 하나만 규탄 하냐고요.

    정부가 잘하든 못하든 규탄해야죠.

    둘다 학생회측의 의견대로 민주주의 측면에서 학생이랑 관련있네요.

    각설하고 학우들이 한대련 탈퇴하고 싶다는데 왜 자꾸 생깝니까?

    불통총학 OUT!!

    님들이 욕하는 박근혜 대통령보다 훨씬 더 소통 안되네.

    한대련에 대해 학우들도 알만큼 다 아는데 왜 자꾸 감싸는지?

    한대련 탈퇴하면 학생회의 존재이유가 없어지니깐 그런거 아닙니까?

    한대련 안하는 학생회는 한대련 정치적 커리어가 안되니깐.

    이제 시대가 바뀌어 학우들도 정보의 비대칭성이 없어졌으니 제발 포기하고 대학생말고

    고등학교 학생회에 뿌리박는게 어떠하신지? 아 투표권이 없구나^^
  • @뙑뙑뙑뇰뇰뇰
    164...244 2014.2.10 10:15
    국정원 사태와 이석기 사태에서 입장차이가 다른건 딱 하나입니다. 수사가 제대로 되고 있느냐 입니다.
    국정원 사태 매우 미적거리고 있구요. 이석기 사태는 국가에서 유래없이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내용과 수사 결과가 다를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그에 따라 입장이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한대련 정치적 커리어 관심 없습니다. 정당 커리어도 관심 없습니다.
    막말로 설명해 주신대로라면 대학생들이 이렇게 싫어하는 조직인데 뭔놈의 커리어가 있습니까.
    정당과 대학 총학생회가 뭔 상관입니까. 관심 없습니다.

    부산대 학생회의 존재 의무에 왜 한대련이 들어갑니까.
    한대련을 위해 부산대 학생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대 학생회를 위해 한대련이 존재하면 했지.

    정보의 비대칭성은 없습니다. 다만 정보의 불균형성은 있습니다.
    한대련에 대해 어떠한 성과도 보고되지 않고 기성 언론들의 먹잇감이 되어서 불균형 적인 내용으로만 매도됩니다.

    한대련 안감쌉니다. 더욱 비판하고 더욱 바꿔내겠습니다.
    그러기에 비판 내용을 듣고 한대련에 전달하고, 바뀌어진 내용들을 함께 실천하고 알려나가겠습니다.

    총학에 씌워진 불통의 이미지.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감성팔이를 넘어서서 실천으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올해, 반드시 그런 이미지를 바꿔 나가는 모습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39...238 2014.2.10 13:18
    검찰 쪽에 라인이라도 있어요?
    수사 과정을 어떻게 딱딱 비교한 수 있죠?
  • 164...133 2014.2.10 10:22
    부지런하네요ㅋ
    앞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 @생각대로살기
    164...244 2014.2.10 10:24
    감사합니다 헤헤
    앞으로 공지도 많이 올리고 댓글도 많이 달겠습니다
  • 223...98 2014.2.10 10:30
    고생많으십니다
  • @하늘이좋다
    164...244 2014.2.10 10:38
    감사합니다^^
  • 117...50 2014.2.10 10:42
    족보도 없는 한대련이 뭘 대학생 전체를 대표한다고
    ㅋㅋㅋㅋ
    과거 전대협 하다못해 한총련만 한 인지도 영향력 상징성 있는 것도 아니고 작년 학생회장처럼 갑자기 사퇴는 마시고 학내일이나 잘 챙기셈
  • @나리요미
    164...244 2014.2.10 11:07
    네! 사퇴 절대 안하겠습니다. 그건 안심...하셔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하면 안되는 문제죠 ㅎㅎ
    학내문제 반드시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겟습니다.

    인지도 영향력 상징성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더 모아서 얘기 해야합니다. 할수 있는 한 대학생의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자에게 그 권리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대학생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 @레디액션총학생회
    1...21 2014.2.10 11:08
    더 모아서 얘기하는데 그 의도의 본질이 특정정당이랑 관련 있지 않습니까 특정 이념이랑도 관련있고
    에혀 더 뭘하면 뭐하나요 듣는척도 안하는데
    학내 일이나 똑바로 신경써요 왔다갔다 서울 올라가고 부경대련 뭐 이딴거 하지마시고
  • @나리요미
    164...244 2014.2.10 11:18
    의도의 본질은 당연히 특정 정당과 관련이 없습니다. 특정 이념과도 관련 없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들이 지난 한대련에서 성급한 진행으로 인해 오해를 자초한 부분이, 그리고 실질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부분들로 인해서 그러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변명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더욱 학교 사안에 집중하고, 어떻게 하면 대학이 대학다워질까를
    고민하면서 한대련 1년 계획을 발제하는데 토론하고 정리하였습니다.

    바뀌어 나가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학우분들의 우려와 그 비판 내용들을 그대로 전달하고,
    어떻게 고쳐 나갈것인가를 함께 노력해서 이뤄내겠습니다.


    학내 일은 기본입니다. 학내 일 버리고 더 큰일, 더 근본 찾다가 다 망하는거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해내려 합니다. 학내에 결코 소홀이 하지 않겠습니다.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110...23 2014.2.10 18:51
    전대련은 어때요?
  • @BrownSugar
    164...244 2014.2.10 20:08
    에....새로 만들라는 건가요...?
    전 그럴 자신은 없습니다
  • 211...219 2014.2.10 19:34
    한대련 참가에 반대하는 분들이 보기에 학생회장님이 써놓은 '한대련에 참가하는 이유'란 것은 자기합리화로 밖에 보이지 못합니다. 교내의 크고 작은 문제에 학우들과 소통하며 동의를 구하겠다던 총학이 '한대련참가'라는 큰 사안에는 왜 '이건 중요하니까 무조건 해야된다. 잘하겠으니 지켜봐달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가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진행하면 잘안되면 남탓하고 잘되면 자기탓하는 이전 총학과 다른점이 무엇인지요?
  • @그린보이
    164...244 2014.2.10 20:16
    한대련 참가와 그 활동에 대하여 열심히 해서 학내외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겠다가 저희의 공약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대련에 제기된 문제들을 잘 해쳐 나가겠다는 것 또한 저희의 공약이었구요.

    소통은 물론 저희의 올해 운영의 가장 주 목표입니다. 모든일에 앞세워서 해야지요.

    하지만 소통은 단순히 아무런 기반 없이 그냥 하겠다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저희의 고민과, 이것이 학우들을 위한 내용이라면 책임지고 하겠다라고 생각하는 이런 것이 바로 기반이라 생각합니다.
    저희의 기반은 앞서 선거때도 말씀 드렸듯이 학우들을 위해 활동을 해 나갈 것이며, 또한 단일 학생회
    혼자서는 불가능한 문제는 전국 연합인 한대련과 함께 하겠다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잘 안되면 남탓, 잘되면 자기탓은 참 나쁜짓이지요.

    올해 한대련이 혁신하지 못하면, 잘 안되면 저희탓입니다. 저희가 하재놓고, 바꿔놓겠다 해놓고
    똑같으면 저희가 반성해야 하죠.

    잘되면 학우분들의 덕입니다. 결국에 이러한 진심을 고민해 주셔야만 잘된다는 말을 할수 있는거니까요.

    올해의 활동
    저희의 학우분들의 문제 해결에 대한 많은 고민을 기반으로
    학우분들과 소통해 나가면서.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164...95 2014.2.12 14:26

    왜 한대련 참가에 대해서 학생에게 논의를 해보자가 아닌 학생들을 설득하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논란을 일으켜온 한대련입니다. 학생들의 대변인이라는 느낌보다는 정치색을 띠는 단체같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면 대통령보고 사퇴하라는 발언이나 군사훈련 반대 등의 모습 말입니다. 좋은 취지로 한대련 참가를 유지하겠다는 건 알겠는데 왜 굳이 많은 학생들이 반대하고 불안해하는 일을 하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독재적인 모습 같네요. 다만 학생의 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서는 부산대 학생회 단독으로 힘들다는 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한대련이 아닌 다른 새 단체를 만든다거나 기존 단체에 가입하여 학생의 소리를 대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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