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산인프라코어 사태도 그렇고 대우조선해양, 삼성의 한화 롯데 인수 등등의 사건들을 보면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괜찮은 산업이 통신, 자동차 이런쪽같고
이게 아니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해야할 것 같은데
왜 선배들은 미래가 없어보이는 회사에 들어가는건가요?
저 같으면 좀 더 준비해서라도 더 좋은 회사에 갈 것 같은데...
제가 아직 저학년이라서 배가 부른건지. 현실을 모르는건지...
취업할때되면 어디라도 가자 이래서 일단 회사 가는건가요?
아니면 또 다른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가는건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