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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꿈"이시라면 자퇴하시구... "꿈"이 아니라면 자신의 실력만 믿으신다면 다시 학교다니면 제가 볼때 더 좋은길은 열릴 것 같애요.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인천교통공사를 죽을때 까지 할지도 모르고 이까지 오신거 졸업이 더 좋은길 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요.
인하대 입학하는것도 나쁘지않겠드라구요! 최저등급폐지돼서 학생부성적만 보니 수능도 안쳐도 되고.. 고등학교 내신이 인하대갈정도는 되서.. 부산대 1학년 다닌건 아깝지만.. 1년재수했다 생각하고 회사다니면서 인하대 다닐려구요ㅎㅎ 또 정말 느낀건.. 수도권가보니 부산대 3류로 보고.. 입사동기들도 스카이 서성한 많이보여서 정말 놀랐고..국기공기업 물론 좋지만 근무지가 오지이고 몇년 주기로 순환근무 하는것보다 광역시에 자리잡고싶어서 교통공사 지원한거여서 우선 지금상황에 쉽게갈수있는 대학교보다 회사를 중요시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교통공사다니면서 근무조정하면 학교 충분히다닐수있다하고ㅎ 공개채용 최연소타이틀 가져가고싶기도하고.. 그렇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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