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과는 아니지만 전기전자도 같이 배우는 학과입니다. 네트워크 관제운용직무가 하는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직무에서 전기전자분야가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그리고 직무들을 수행할때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지 일단 이 3가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수동적이고 일시키기 좋은사람을 뽑는지 아니면 진취적이고 열려있는 사고를 갖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선은 입사자들의 50%가 전자과 40%가 컴공이구요 나머지가 그외 계열인 것 같아요.(체감상ㅎㅎ) 전기전자분야가 어떻게 활용되냐고 느끼셨는데 이건 직무마다 다릅니다. kt 네트워크는 크게 유선과 무선이 있구요. 저는 무선이라 유선은 잘몰라서 패스하고 말씀드릴게요. 무선에서 신입사원이 갈 수 있는 커리어 패스는 엔지니어링과 제어망 코스가 있습니다. 엔지니어링이 하는 일은 무선통신을 위한 기지국/중계기 설계 및 안테나 방사패턴 조절 등의 업무를 합니다. 설계를 해야되기 때문에 거의 매일 현장으로 나가는 외근직입니다. 엔지니어링팀이 다루는 파트는 핸드폰에서 기지국 단 까지입니다.(여기까지를 엑세스 단이라고해요)기지국/중계기가 잘 안와닿을 수 있는데 길가다가 건물 옥상 많이 보면 안테나 더럽게 덕지덕지 붙어있는 경우 많거든요? 딱 거기까지를 기지국/중계기라고 보시면 되요. 핸드폰에서 기지국까지 신호가 전달되면 그다음엔 유선 구간입니다. 이구간을 다루는 팀이 제어망입니다.(코어망과 엑세스망으로 구분되긴 하지만 크게 제어망이라고 하죠) 제어망에서 하는 일은 트래픽과 전화 성공률, 핸드폰 과금 등 시스템과 관련된 일을 해요. 핸드폰은 24시간 터져야 되니까 제어망팀에서는 24시간 교대근무를 돌리구요. 본 월급에 서 월 40정도 월급을 더받습니다.(엔지니어링은 현장근무 수당 10만원 추가로 더 주구요)
엔지니어링 쪽이 전자과와 더 밀접하고, 제어망쪽은 컴공과 밀접합니다(코딩 사용) 하지만, 하나도 몰라도 다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고도의 전자과 지식과 코딩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사내 교육으로 다 커버 가능한 수준입니다.)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잘 모르겠네요. 둘 다 단순한 업무입니다.
수동적이고 일시키기 좋은사람을 뽑는지 아니면 진취적이고 열려있는 사고를 갖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면접관이 kt 출신이냐, 한국통신 출신이냐, 체신부 출신이냐, ktf 출신이냐에 따라 굉장히 다릅니다. 사내에 다양한 혈통에 의해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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