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이제 2학년되는 공대생인데 진로가 고민이에요
얄루루
- 2017.02.10. 16:38
- 1357
이제 2학년되는 공대생입니다
원래는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해서 피트공부를 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알아보니 학원비가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일년준비하면 천만원 정도 깨지는거 같습니다.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운편이라 부모님께 죄짓는 기분도 들고 일년만에 합격못하면 돈과 시간 모두 낭비하게 되는거니 너무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냥 우리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고 취직할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물리를 정말 못해서 성적을 잘 받지 못할거같은데 그러면 취직도 잘 될지 의문이고 불안합니다.. 공대중에 상위과도 아니고 또 여자이다보니 더 걱정입니다
그래서 교직이수를 신청해서 수학과나 생명과학과,화학과 복수전공을 해서 그쪽으로 임용고시를 준비할까 고민중입니다
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떤 결정이 제일 좋을까요?
원래는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해서 피트공부를 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알아보니 학원비가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일년준비하면 천만원 정도 깨지는거 같습니다.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운편이라 부모님께 죄짓는 기분도 들고 일년만에 합격못하면 돈과 시간 모두 낭비하게 되는거니 너무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냥 우리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고 취직할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물리를 정말 못해서 성적을 잘 받지 못할거같은데 그러면 취직도 잘 될지 의문이고 불안합니다.. 공대중에 상위과도 아니고 또 여자이다보니 더 걱정입니다
그래서 교직이수를 신청해서 수학과나 생명과학과,화학과 복수전공을 해서 그쪽으로 임용고시를 준비할까 고민중입니다
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떤 결정이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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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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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짜 화학,생물에 소질잇고 수험생활 견디실 자신잇다면 도전해볼만합니다 근데 임용쪽이 더 소질잇으시면 하고싶은 선생님쪽을 하길 권장드립니다 뭐든지 자기가진짜하고싶은게 어디쪽인지? 그게 중요한거같아요 어차피 피트나 임용고시나 다 힘든건 마찬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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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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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동기부여가 잘되는쪽으로 하시는게 선택에 후회없을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취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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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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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회향
저도 피트 학원비 때문에 그냥 인강을 들을까 생각중이었어요... 그리고 대학 등록금은 제가 전액 등록금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교직은 이미 시기를 놓치기도 했고 아무래도 전 약대가 더 적성에 맞을거같아요.. 화학 생물을 정말 좋아하고 자신있습니다. 물리를 정말 못하긴 하는데 피트 준비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할수있을거라고 믿어요. 대학공부로서 물리는 단기간에 많은 시험범위를 다른과목들과 함께 공부하려다 보니 성적을 잘 못 받겠더라고요.. 피트 준비하는거로 거의 마음 굳힌상태고 피트 재수할꺼 생각해서 지금 알바도 하는중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향님도 후회없는 선택으로 취직 잘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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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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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루
넵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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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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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면 도전해보셔도좋을듯합니다 학원비의 경우 요새 인강잘나와잇고 프리패스끊으셔서 규칙적으로 빡시게하셔서 약대합격하면 100퍼센트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뭐 약사 레드오션에 핏출신 약사배출수 증가나 로봇대체 등 안좋은소린많아 페이도 떨어지겟지만 무엇보다 여자분이시니 남자분보다는 준비할 메리트가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