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말해서 기계공학부가 맞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째하다보니 석사까지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기계과 직군을 평생 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을 갖기위해 생각의 시간을 갖고 있고 나이가 20대 후반인지라 마음만 급해지네요.
그 중 하나가 PEET시험입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전부 왜 어려운 길을 가냐고 저를 말립니다.
아직 PEET가 얼마나 어려운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고 나이가 나인지라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겠네요. PEET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합격하신 분들의 후기나 지금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째하다보니 석사까지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기계과 직군을 평생 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을 갖기위해 생각의 시간을 갖고 있고 나이가 20대 후반인지라 마음만 급해지네요.
그 중 하나가 PEET시험입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전부 왜 어려운 길을 가냐고 저를 말립니다.
아직 PEET가 얼마나 어려운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고 나이가 나인지라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겠네요. PEET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합격하신 분들의 후기나 지금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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