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보면 너무 안타깝네요. 문과 취업 힘들다니까 상경도 그런 줄 알고 후배님들 눈이 점점 낮아지는 거 같아요 ㅠㅠ 안 어렵다면 거짓말이지만 은행, 대겹 잘 가구요, 동기 중에 30% 정도는 요새 그 바늘구멍이라는 공기업도 많이 갑니다. 물론 A매치 같은 ㅎㄷㄷ한 곳 가는 애들은 드물지만, 부산 이전한 금융공겹이나 벡스코 같은 지방공겹들 위주로 많이 가구요, 진짜 안 풀려서 중소기업 가거나 취준 오래하다가 연락 끊겨버린 동기는 10명에 2명 3명 될까말깝니다... 여기서 절반 이상만 해도 좋은 곳 갈 잠재력이 충분히 있는 거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메이저한 회사들 준비해보세요. 하다가 잘 안 풀려도 충분히 사회에서 좋다고 말하는 곳들 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만만한 중견기업~마이너 대기업들 노리고, 혹은 애초에 빠른 9급테크 타는 후배들 있던데 그러지마세요 ㅠㅠ 더 좋은 곳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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