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건강적인 부분이나 위계질서가 심한거, 퇴사율 높은거, 승객들이 함부로 대하는 등의 인식적인 부분 등등이요
넷상이라서 자세히는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크게 저런 부분들이 제 성향과 맞지않더라고요
근데 또 사람마다 달라서 되게 자신과 잘 맞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글쓴님 성향을 잘 파악해보셔서 신중히 결정내리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저희학교 출신 승무원분들도 꽤 되시고 준비하면서 보고 들은 바로는 명문대분들도 준비하셔서 되신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4년제 나와서 승무원이라니...등의 얘기는 귀담아 들으실 것까진 없으실 듯하네요
이것도 여러직업중 하나인 직업인거니까요
제친구는 4년 근무하다가 파일럿한다고 미국 유학갔습니다. 겉으론 화려하지만 근무여건은 개판이라고 얘기 했습니다. 조종사들한테 무시도 많이 당하고 그랬나봐요 갑자기 조종사한다고 뜬거보면. 얜 중국 항공사 승무원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는 중동 모 항공사 승무원인데 얜 군말없이 잘 지내더라고요. 한국 오면 가끔 보는데 근무여건에 대한 별 다른 얘기는 안함. 저 둘다 4년제 나왔고 영어+저 나라말 이렇게 합니다. 그렇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얘네들 말에 따르면 한국 항공사는 거의 외모 보고 뽑는다고 합니다. 이 말대로라면 4년제 나와서 한국 항공사 승무원 되는건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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