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견기업을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일반적으로 주위사람들이 말하길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가서 오랫동안 일을 해먹느냐..
아니면 대기업가서 이직을 위한 스펙을 쌓고 몇 년 후 이직을 하겟다...
이렇게 2개를 가지고 대기업 , 중견기업의 취업 여부를 결정하고 있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정말 대기업가면.. 학벌이나 능력으로 인해 빨리 정리 되는걸까요?
경험담이나 주위에서 들은 얘기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릴게요 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