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의 수준 기준으로 일이주면 붙을 시험을 치다보니
너무 수준이 달라서 맞지 않는 소리가 많고
거짓말도 좀 많이 하다보니 자꾸 다른사람을 방해하는 격이됨
물론 사람마다 수준이 다르니 같은것을 봐도 누구는 쉽고 누구는 어렵긴한데
자기한테 어렵다고해서 다른사람한테 그런게 아닌데
이런부분이 이해가 잘안되는 모양이기도하고..
뭐 이런건 인지능력이나 사고력이 좀 떨어지고하면 자기 앞에있는것 외에는 눈에 들어오지 못하니 그럴 수도있긴합니다만..
행동을 보니 일반적인 사람보다 열등감이 좀 많이 심한편이라
그로인해 좀 일반적인사람보다 양아치 행동이랄까.. 위의 특징과 합쳐져서 결국은 그런행동이 나옵니당.
주요 성격기저가 열등감인경우 결국은 상대적인 떨어짐에대한 낮은 자존감이고
이에 대한 만족이 주요 목적이됩니당.
그리고 열등감에의 만족이라는것은 결국 상대적인 우월감인데
이런사람들의 경우 사실 능력면으로 많이 떨어지다보니 결국은 할 수있는게 일반적으로 시비거는거 밖에 없음영
이런 사고기저 원인을 명확히 보시고 접근을 해야 맞는 대응이 나올겁니당 ㅇㅇ~
아무쪼록 예전처럼 동물원 정도말고는 서로서로 도울 수 있는 마이피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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