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기업을 문과로 뚫는건 매우 힘들지않나요.. 게다가 요즘 서류는 앵간하면 다 통과라 자소서 영향 많이 줄지않았나요? 올해 공고는 못봤는데 작년에 몇 몇 공기업은 서류 100프로인 공기업 있었어요. 갈수록 자소서 영향은 줄어들꺼라 봅니다. 사기업은 모르겠네요.. 님 말씀대로 중견기업가서 이직을 목표로 하시는게 현명하다 봅니다. 근데 공기업 종류가 꽤 되는데 알짜배기 공기업을 잘 찾아봐요. 분명 그나마 경쟁률 낮고 해볼만한 공기업 있을꺼에요. 메이저 공기업말고 마이너 공기업이랑 중견기업 동시에 노려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힘내세요
중견기업가서 이직해야지는 당장 급한 불 끄는 것 밖엔 안 됩니다. 취준만 해도 안 되던게 일하면서 가능할까요? 주위 정보 많이 얻어서 윗분 말씀처럼 적당한 공기업 가시는건 어떨지요. 워낙 요즘 취업시장이 안 좋아서 희망찬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면 안 될 것도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인데요, 결과에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재직 중인 회사를 예로 들면, 특정 분야(기계, 전기)쪽은 현대차, 삼성전자 같은 회사를 가지 못하고 우리회사에 들어왔다는 생각, 친구들과의 비교로 신입사원 교육 때부터 의욕과 열정이 떨어지고 늘 이직 등을 생각합니다.(실제로 퇴사율도 높구요) 반면에 사무직, 건축, 토목 분야는 애당초 우리회사를 목표로 잡은 학생들이라 애사심도 정말 높고 열심히 하지요. 우리 후배님이 취업 진로를 결정할 때 제일 기준으로 삼으셨으면 하는 것은, 공기업, 중견기업 같은 구분 보다는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 결과에 만족할 수 있는지로 결정 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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