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쪽은 학위(컴공)가 기본 base이지만 비 전공자도 많은 곳입니다.(동료들 중에도 비전공자 다수) 비 전공자가 회사에 어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IT에 대한 열정(태도)을 보여주는게 좋을것인데요. 말씀주신 공모전/해커톤/개인포트폴리오/개인 앱개발 모두 중요하며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것 모두다 하시면서 개발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신다면 충분히 좋은 회사로 취직 가능합니다. 다만,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면서 배운점, 느낀점, 성장한점을 위주로 자소서에 녹여낸다면 더욱 좋은 결과있을것 같네요. --- 참고로 저는 전공자이면서 말씀주신 모든 경험을 자소서에 넣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자이고 it개발자 지망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위주로 하고있는데, 안드로이드 신입으로 취업을 할려면 원론적인 컴퓨터공학 전공지식, 코딩숙련도 측면에서 어떤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처음에 스타트업에서 3년정도 경력을 쌓은다음에 IT대기업으로 이직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기업은 공채로 뽑는다면 각팀TO에 따라서 배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안드로이드팀에 TO가 없다면 안드로이드가 아닌 다른 개발일을 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안드로이드로 반드시 취업을 하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신것 처럼 스타트업의 안드로이드 TO 1년차 미만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은 매우 반대합니다. 연봉이나 복리후생적인 부분에 있어 대기업에 비하면 적어도 1000만원 가량의 혜택을 못받는 샘이며, 추후 이직시 매우 불리하게 연봉협상테이블에 앉기 때문입니다. --- 안드로이드 취업시 컴퓨터공학 전공지식, 코딩숙련도, 안드로이드OS가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 및 api변천사, 안드로이드에 대한 관심 모든 부분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포트폴리오(실제 출시 앱)도 갖춰져 있어야 겠죠. --- 저도 인생꿀빨고싶다님과 동일하게 대학생때 안드로이드를 많이 공부했고, 실제 앱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입사때 이 부분을 어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현재 안드로이드 개발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배님 이렇게 무물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판교에 있는 '와디즈'라는 크라우드펀딩 회사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이렇게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상경계열 직종이라, 개발자 포지션 관련 질문은 아니라는 점 양해말씀 드립니다!
첫번째는 거주 관련입니다. 제가 서울 및 수도권에 연고가 없음으로 인해 판교에 취직을 하게될 경우 거주지를 마련해야하는데 판교는 집값이 많이 비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선배님께서는 어떻게 하고계신지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두번째는 연봉관련입니다. 대체적으로 스타트업의 대촐초임 연봉테이블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다만 이번에 지원할 회사가 19년 5월, 시리즈 c투자(300억규모)를 유치했다는 점과 문과직무(투자심사역)인 점을 고려했을 땐 통상적인 판교 내 스타트업 연봉테이블에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판교라는 키워드가 눈길에 들어와서 이렇게 질문글을 남겼는데 질문해줄 수 있는 범위를 많이 벗어나게끔 질문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무물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첫번째 거주관련 답변드립니다. 판교에 회사가 있을경우 여러 옵션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 분당(수내 서현)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월세(보증금 1000에 60)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축한 돈이 좀 모이면서 2년뒤 전세오피스텔(2억)로 이사하였구요. 동기들 중에는 판교 내에 있는 오피스텔(보증금 5000에 65)에 들어간 경우도 있는데 다들 비추 합니다. 신분당선이 비싸기도 비쌀 뿐더러 인프라(코인노래방, 피씨방, 올리브영 등)가 부실해서 회사가 가까운점 외에는 매우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문의에는 제가 답변하기어려운점 참고바랍니다..ㅠㅜ
저는 it직군 포지션이지만 전공은 상경계열인데요, 1. 기획, 인사 등 상경계열과 관련한 직군은 스타트업에서 신입을 뽑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서 우선 신입 뽑는지 여부부터 찾아보셔야해요. 2. 스타트업은 대졸초임이 천차만별이라서 잡플래닛이나 크레딧잡 같은 곳에서 직접 찾아보셔야할거에요 제가 가려고 생각했던 스타트업들은 2천 중반을 부른 경우도 있고, 3천 중반을 부르기도 하고, 많이 주는 곳은 4천 넘게 주는 곳도 일부 있다고 들었어요. 3. 집은 판교에서 살기에는 너무 비싸요. 저는 신분당선 라인에서 살고있고 와디즈 있는 PDC 건물까지 40분 걸립니다. 관리비 포함 월 35 정도 원룸이고... 물론 내부가 좋지는 않아도 살만해요.
안녕하세요. 최근 신입으로 구직 활동하면서 두 회사를 두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1. 스타트업. 연봉 3천중 2. 중소기업. 연봉 4천초 중소기업이라고 썼지만, 작은 스타트업에서 규모를 키운 기업입니다. 2번의 중소기업이 사람도 훨씬 많고 이미 안정적으로 성장했는데, 일은 1번의 스타트업이 재미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2번 기업의 복지가 좋은편이라 연봉 체감은 월 50만원 이상 차이날거라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서 스타트업으로 가는 일은 너무 위험한 일일까요? 질문이 조금 애매하네요. 추후 이직시 연봉 협상에서 많이 불리할까요?(비전공자입니다) 경제적 이유가 아니라면 스타트업을 반대하는 이유가 또 있으실까요?
이직시 전 직장의 연봉을 토대로 하기때문에 낮으면 낮을수록 무조건 불리합니다. 그렇기에 초봉이 높은곳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처음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나중에 3~4학번 늦은 후배들이 나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신입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볼때 엄청난 자괴감이 들거든요 ㅠㅠ... --- 경제적 이유가 아니더라도 중소나 스타트업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맡는 직무 외에 잡무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자신의 커리어를 꾸준히 발전시키기 어렵고, 추후 이직시 불리한 협상의 여지가 있습니다.
지인이 마이다스에 있는데 아주 만족하던데요? 일은 많지만... 그 분은 스스로의 업무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했어요. 특히 일 외적으로 엄청 신경써주는거로 아는데 밥 퀄리티는 한국 내에서 탑이라고 알고 있고, 그 외에도 좋은 복지 많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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