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로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복잡하네요. 전체 평점이 4.2조금 넘고 전공평점은 4.2입니다.
부모님은 좀더 열심히 해서 카이스트나 포스텍 대학원 진학이 어떻냐고 하시고 저도 생각해본적 있습니다. 만약 간다면 석사까지 해볼 생각이구요. 그러자니 군문제가 있는데 미필상태로 대학원 가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대체복무하거나 그냥 군대갔다오는것 둘 중에 어느것이 나은거 같나요? 전자는 만약 원하는 대학원에 가지 못할경우 상황이 꼬일수도 있고 (이 경우 후자가 속편하긴한데) 남들은 군에 있는 동안 돈벌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게 장점인거 같구요. 현역병 선착순 신청이 몇일 뒤라 빨리 결정을 내려야 될거 같아요.
그리고 석사까지 한 후의 진로는 보통 어떻게 되나요?
공기업 입사하는건 학부만 졸업하는게 낫나요?
부모님은 좀더 열심히 해서 카이스트나 포스텍 대학원 진학이 어떻냐고 하시고 저도 생각해본적 있습니다. 만약 간다면 석사까지 해볼 생각이구요. 그러자니 군문제가 있는데 미필상태로 대학원 가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대체복무하거나 그냥 군대갔다오는것 둘 중에 어느것이 나은거 같나요? 전자는 만약 원하는 대학원에 가지 못할경우 상황이 꼬일수도 있고 (이 경우 후자가 속편하긴한데) 남들은 군에 있는 동안 돈벌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게 장점인거 같구요. 현역병 선착순 신청이 몇일 뒤라 빨리 결정을 내려야 될거 같아요.
그리고 석사까지 한 후의 진로는 보통 어떻게 되나요?
공기업 입사하는건 학부만 졸업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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