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질문

이런질문 좀 바보같지만 .. 여자로서 대기업이요

anonymous2014.01.20 23:42조회 수 2827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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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정말 가고싶지만 여자라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에요

이제 4학년이라 공기업이면 공기업 사기업이면 사기업 목표를 잡고 준비를 좀 해야되는데

제맘 같아선 대기업들어가서 돈을ㅋㅋ 많이 벌고 싶은 맘이 더 큰데 

부모님께서는 당장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며ㅜ공기업을 자꾸 말씀하시네요

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여자 직업으론 그냥 공기업이 최곤가요?

결혼 육아를 제쳐두고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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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육아를 제치고 왜 공기업을 감?
    그거때메 공기업을 가는건데..
  • 부모님이야 옛날분들이지만 본인까지 여자직업 어쩌고 이런생각한다는게 씁쓸하네요. 집에서 남편 아이 뒷바라지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는지, 내 능력 발휘하고 내가 잘나가는게 더 행복할지 님이 생각해보세요.
  • 참 인간이 기계화됐네요 안타까움
    그래도 님이 더 하고싶은쪽으로생각해보세여
  • 돈많이주는 공기업도 있어요.
  • 아뇨 하나도 바보같지않아요
  • 문과출신이라 이과쪽 대기업...그러니까 플랜트나 기름집?이런 곳의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기업의 연봉...^^;;환상을 버리시는 것이 좋아요..돈 많이 못 벌어요. 대외적으로 제시되는 연봉? 각종 수당 및 복지포인트 모으고 모아서 말하는 겁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공기업)의 경우는 1년차 연봉이 각종 수당 제외하고 4000만인데, 세금 및 건강 국민 등 빼면 실수령은 놀라울 정도입니다ㅎㅎ;;(물론 2년차에 1000만 이상 뛰긴합니다...)

    돈 벌려면 사업해야해요...아님 약사를 하시든지요.
  • 결혼 육아를 제치면 기업문화와 업무량이 남겠군요.
    이거 무시하기 힘들죠. 저도 술 싫어하는데 회식 잦으면 곤란하겠죠. 그나마 공기업이 확률적으로 적다고 봅니다.
    그리고 업무량에서는 많은 차이가 나죠. 잦은 야근과 쉴틈 없는 업무, 퇴근 후 집에서 피로를 푸느라 다른 취미활동 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즉 선택은 님의 몫이죠.
    돈을 많이 벌어서 돈을 많이 쓴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면 대기업, 시간을 많이 벌어서 시간을 원하는 것에 쓴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면 공기업 추천드립니다.
  • anonymous글쓴이
    2014.1.21 08:24
    글쓴이입니다 다들 댓글 감사드립니다..ㅠㅠ
  • 공기업 초봉만 작을 뿐이지 연차,승진에 따른 연봉 상승이 후덜덜 합니다. 그저 돈 때문에 공기업 대기업 고민이시라면 공기업 준비하시길
  • 영어 잘하시면 외국계기업도 괜찮아요!
  • 대기업도 결혼/ 출산 후 계속 다니시분 많은것 같아요
    여튼 그걸 제외하고라고 하셨으니..
    문화는 대기업 공기업의 문제도 있지만
    업종에 따른게 더 큰것같아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술 못권하게하고 실제로도 억지로 먹이는 경우 별로 없어요
    성희롱도 강하게 다뤄서 회식때 노래방도 못가게하고 회사내외에서 기분나쁠 언행이나 행동 받은적 있다고 동기들 한테는 들은적 없네요
    하지만 건설회사 현장에 배치받은 친구는 술도 많이 먹고 기분나쁜 언행이나 행동도 가끔 있대요...
    일의 강도는 회사에 따라 배치받는 부서에 따라 편차가 매우 심한데
    진짜 많이하는덴 그냥 일반적으로 12시경 마치고
    널널한덴 6~7시쯤 마치고 케바케예요 ㅋㅋ
    과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하고싶은 잡을 하는 선배들한테 회사 어떤지 물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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