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쓴분 내용 보고 저도 몇 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취업게시판 선배님들 한테 여쭤보려 글써봅니다.
토목공학과 같은경우에 국내시장 불황과 포화상태로 대부분 사원이 해외로 출장을 나가 2~3년 있는다고 들었는데요. 미래에 제 아내나 자식들 한테 잘챙겨주지 못할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해외 출장보단 국내에 정착할수있는곳에서 일하고 싶어서 기계공학과로 전과를 결심했습니다. 만약 전과가 안되면 편입이라도 생각중인데요.
여기서 선배님들이 봤을때..
저의 이런 우선순위(?), 가치관을 미루어 봤을때
전과가 실패 했을경우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려는 이유로 현재 다니고있는 부산대를 떠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에 편입을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동국대,서울시립대도 생각중입니다
위 3학교를 거론한 이유는 편입시 어학점수를 토플이나 편입영어시험을 별도로 필요로 하지않고 토익점수만을 보기때문입니다. 제가 800대후반 토익점수를 보유하고있기때문이죠..
결국 제가 결정하는거지만 선배님들 의견도 들어 보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p.s 절대 위 거론된 학교의 우열을 비교하기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토목공학과 같은경우에 국내시장 불황과 포화상태로 대부분 사원이 해외로 출장을 나가 2~3년 있는다고 들었는데요. 미래에 제 아내나 자식들 한테 잘챙겨주지 못할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해외 출장보단 국내에 정착할수있는곳에서 일하고 싶어서 기계공학과로 전과를 결심했습니다. 만약 전과가 안되면 편입이라도 생각중인데요.
여기서 선배님들이 봤을때..
저의 이런 우선순위(?), 가치관을 미루어 봤을때
전과가 실패 했을경우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려는 이유로 현재 다니고있는 부산대를 떠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에 편입을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동국대,서울시립대도 생각중입니다
위 3학교를 거론한 이유는 편입시 어학점수를 토플이나 편입영어시험을 별도로 필요로 하지않고 토익점수만을 보기때문입니다. 제가 800대후반 토익점수를 보유하고있기때문이죠..
결국 제가 결정하는거지만 선배님들 의견도 들어 보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p.s 절대 위 거론된 학교의 우열을 비교하기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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