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평점 3.8 정도에..
2달가량 토익 준비해서 오늘 처음 응시해봤는데
체감상 750~800 정도 인것 같아요..
점수가 안나올것이란 가정하에 750 정도면 어떤가요?
뭐 좀더 공부해서 토익 더 올리지 그러냐.. 하실지 모르지만..
다음학기에 하반기 공채 노리려고 합니다.
더한다고 해서 점수가 더 오른다는 보장도 없고..
오늘 쳐보니.. 듣기에서 뭔가 넘어야 될 큰 산같은게 존재하는것 같아..
현실을 직시하고 벼락치기 한셈치고 넘기려고 합니다.
스피킹도 따놔야 되서 남은 1달 반정도는 스피킹에 올인해..
9월전에 레벨5 이상 딸생각이거든요.. 인적성 준비도 조금 해야되구요..
750에 레벨5 가지곤 암만 공대라도 서류통과 광탈이니
그냥 하반기 자격증이랑 토익좀 더 준비해서 내년 상반기부터 노리는게 현명한걸까요?
요즘 워낙 토익점수 인플레가 심해서 적정 점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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