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생 1학년인데, 꿈이 없는것도,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대학교 1학년 방학은 다신 돌아오지 않는 방학과도 같아요. 자격증은 3학년때 따셔도 됩니다. 그때 되면, 무슨 자격증을 따야할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이렇게 누구한테 물어보지 않더라도 알 수 있어요.
마냥 놀아라는 조언도 하지 않을게요.
쫒아오는 것도 쫓아 갈 것도 없는 방학이라면, 좀 더 '자기자신한테' 무모할법한 것들을 해보세요. 예를들어, 흔히 외국 여행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기보단, 내가 안할법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아 개강 전 반짝 외국여행을 다녀온다던지, 아니면 제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면서 숙박해결하고 방학내내 여행다니고, 여행자들이랑 어울려지낸다던지.
자격증을 딴다기보단, 그동안 배우고싶었던걸 배우길 시작해본다던지.
이런 것들을 추천드립니다. 진심으로. 나중에 정말로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해야할때, 좋은 스토리가 되고, 힘이 될거에요.
뻔한 말같지만, 다 알아도 움직이기 힘든것 압니다. 그러니 지금이 기회에요. 뭐든 할수있는 대학생으로써, 첫방학은, 마치 새옷 주문해놓고 배송 기다리는 것처럼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그런 것을 계획하고 하시길, 선배로서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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