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는것

글쓴이2015.10.25 19:59조회 수 57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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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이제 그 사람을 보내주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내주어야 하는 거죠?
시간에 의지하면 그 사람에 대한 제 감정이 사라지는 걸까요.. 문득 떠오르는 추억들. 감정들은 다 모르는척 해야 하나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헤어진 사실이 인식되면서 칼로 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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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한테 그 사람 이야기 하지마 ㅠㅠ....
    그냥 혼자서 앓고 잊어야지ㅠㅠ....그리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던가 해야할걸?
  • 아 반말 죄송해요 ㅜ

    저도 얼마전에 이별을 맞이해서....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 갑니다.
    저도 하루하루 눈물로 보내고 있어요
  • 몇번만 견디면 점점 무뎌질거에요..
  • 칼로 심장을 도려낸다는 표현, 정말 공감해요..ㅠㅠ
    숨쉬는것도 큰 바위 하나가 가슴을 누르고있는 것처럼 답답하고 버겁게 느껴지죠..ㅠㅠ
    그래도 계속 견디면, 칼이 심장을 도려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어느샌가 바늘이 심장을 쿡쿡 찌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올꺼예요.!!ㅎ 잘 견뎌내봐요! 전 칼 단계 지나고 바늘 단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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