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병나겠네요

글쓴이2015.10.26 20:48조회 수 146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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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고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대화하고 싶은데 뭐부터 말해야될지
감도 안잡히고 꺼내면 단답식이되고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럴때면 진짜 바보가 된 느낌이네요
토론,토의할때는 잘만 얘기할거 떠오르는데...

스터디중이라 섣불리 다가서기도 힘들고
모두에게 중요한 스터디라 망치면 안되고
또 잘 못하면 역적될까봐..
(여선배들이 엄청 아껴서)

스터디기간은 끝나가는데
이제 이 시간 끝나면
친해질 시간은 없고
개인적으로 보기는 더 힘들텐데
너무 답답하네요

이러다간
나중에 갑자기 질러야할 수도 있는데..
제 상황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근데 이러다가도
걔가 한번씩
질문던져줄때마다
(이 때 잘해야되는데
왜 나도 당신과 같이 단답식으로..ㅜ)
웃어줄때마다 괜히 좋고
칭찬이라도 한번 해주면 비행기타는 기분이들고
혹시 잘 될수도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네요

시간이라도 천천히 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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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ㅇㅌ.... 정말 힘내세요 공감됩니다
  • @어설픈 삽주
    힘내세요ㅠㅠ행운이 저에게 있길 바랍니다
  • 언젠간 질러야하는거 이거 진짜 격공 아ㅏ아아아아아ㅏㅏ아아!
  • @살벌한 꽃향유
    님도 힘내시길ㅠㅠㅠㅠㅠㅠ저는 진짜 잘못질렀다 평생 후회할 수도 있어서 조금 냉정히 판단할 필요가..친해지기라도 한다면 한결 부담이 덜 될텐데 제 착각일까요? 이미 결정난 문제일까요? 어차피 괜찮은 사람이라면 받아주고 아님 안 받아줄텐데..
  • @글쓴이
    잘못질렀다 평생후회 하는것이아니라 그냥 지나가고 후회하면 평생 입니다.
  • @유능한 야광나무
    진짜 그럴까요?? ㅠㅠㅠㅠ 실패하면 또 자존감 낮아지고 힘들거같고 얼굴 못볼거같고 ㅠㅠㅠ
  • @살벌한 꽃향유
    자존감이나 그런건 잠깐입니다. 하지만 말못하고 지나간다면 기억으로만 영원히 남겠죠.
  • @유능한 야광나무
    맞아요. 그냥 지나가도 평생 후회할 일이네요ㅠ 근데 전자도 틀린말까지는 아닙니다. 다 설명드릴수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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