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글쓴이2015.10.27 01:02조회 수 849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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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기던 포근한 너의 가슴, 그런 나를 보며 아기같다 웃어주던 너의 미소, 나를 향해 속삭이던 달콤한 말들,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며 내 손을 잡고 불러주던 노래, 하나하나 다 생각나.. 그립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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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거대한 새머루
    글쓴이글쓴이
    2015.10.27 01:09
    하... 내가 가사까지 다 외울 정도로 좋아하는 노랜데...ㅠㅠ
  • @글쓴이
    제가 만났던 사람이랑은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래인데 헤어지고나서야 혼자 이 노래를 들으니 자꾸 생각이 나네요. 다른 수많은 노래를 들었던 것보다 더..
    힘내요 우리 ㅋㅋ 굉장히 센치해지는 느낌이 이 느낌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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