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글쓴이
  • 2012.10.05. 23:39
  • 638
이번에 매칭된 흔녀입니당ㅋ
계획엔 없었는데 여차저차해서 오늘 매칭남을 만났어요!!ㅋㅋ
솔직히 카톡에서는 되게 무뚝뚝한 것 같으시던데
실제로 만나보니 말주변도 좋으시고 되게 훈훈하심ㅋㅋㅋ
그런데
이 분은 약간 재미삼아 신청했다가 나오신 것 같더라구요
연락도 제가 먼저 하고 그래서 더 그런가
오늘 급하게 만나게 되어서 그런가
신기하기도 하고 더 알고 싶기도 하고요ㅎㅎ

마침 둘다 영화보는 거 좋아하고
훈남이시고 목소리 대박 좋으심!!!

그런데
곧 중간고사인데다가
저도 곧 중요한 시험이 다가오다보니
어떻게 가까워질 구실을 만들까
아이디어가 안 나와요 연애세포 소멸상태라서ㅜ

그분이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봐도 저인지 알아채실지도 모르겠지만
더 알고 싶고 그런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피누훈남훈녀님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날렵한 바위떡풀 12.10.05. 23:42
만나서 무슨이야기 하셨기에 맘에 드신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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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5. 23:48
날렵한 바위떡풀
그냥 학교학과영화얘기했어요ㅋ 눈웃음이 되게 매력적이시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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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개양귀비 12.10.05. 23:45
우왕 부럽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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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개쇠스랑개비 12.10.05. 23:45
중도서 같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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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5. 23:49
기발한 개쇠스랑개비
그..그럴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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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벋은씀바귀 12.10.05. 23:52
와 부럽다 ㅠㅠㅠㅠ 훈남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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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6. 00:02
점잖은 벋은씀바귀
그러나 저는 흔녀라는 게 함정.. 오늘 소개팅모드로 부팅이 안돼있었던 것도 함정 흑
0 0
점잖은 벋은씀바귀 12.10.06. 00:03
글쓴이
전 남자인데도 부럽네요 ㅠㅠ 님은 뿅가셨을듯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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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6. 00:05
점잖은 벋은씀바귀
다가가고싶은 훈남분위기 있잖아요... 틱틱거려도 자기여자한테는 잘해줄 것 같은 그런 느낌 아근데 진짜 어떻게 더 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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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벋은씀바귀 12.10.06. 00:07
글쓴이
님이 옆에서 앵기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셔야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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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6. 00:15
점잖은 벋은씀바귀
남자분들은 그럼 여자가 어느 정도로 앵겨줘야 관심이 생기려나요 요새 자신감 하락세라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스무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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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벋은씀바귀 12.10.06. 00:16
글쓴이
그냥 님이 할수있는 최대로 앵기면 남자는 좋아서 죽을려고 하죠...
앵기는거 한도 없이 그냥 무조건 앵기면 뭐... 남자도 없던 감정까지 다 생겨서 좋아하고 ㅋㅋ
전 남자인데 여자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엄청 좋아할거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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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6. 00:18
점잖은 벋은씀바귀
앵기기전략 적극적으로 시도해야겠어요!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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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벋은씀바귀 12.10.06. 00:19
글쓴이
네~ 남자는 여자가 무한정으로 미친듯이 앵기면 그냥 별 관심없던 여자도 넘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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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참다래 12.10.05. 23:55
나도훈남인데 으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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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6. 00:03
이상한 참다래
그대는 돌아서서 거울을 보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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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벋은씀바귀 12.10.06. 00:10
이상한 참다래
음... 제 친구중에서 10명정도가 자기가 훈남인줄 알고 있던데...또 하는 말이 전부다 잘생겼다는 말 들어봤다고 함..
근데 웃긴건 같은 남자로써 보기에 10명 전부다 전혀 훈남도 아니고 오히려 못생겼음...
왜 이렇게 남자들 착각이 심한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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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6. 00:21
점잖은 벋은씀바귀
잘생겼다 훈남이다의 기준은 다들 제각각 낮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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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벋은씀바귀 12.10.06. 00:24
글쓴이
남자는 무조건 여자 입장에서 잘생겼다 훈남이다 말이 나와야 진짜인거죠...
남자가 남자한테 말한거 다 의미없고 무조건 여자입에서 나와야됨....
나 진짜 내 친구들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충격먹음;;; 다 못생겼구만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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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팝나무 12.10.06. 08:45
내 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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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6. 08:46
추운 이팝나무
독개구리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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